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0123 ♥ 영성체 후 묵상(8월29일) ♥ |14|  2006-08-29 정정애 8763 0
20121 [삶의 자리] 토마토 |3|  2006-08-29 유낙양 8064 0
20120 좋은 사람   2006-08-29 김두영 7900 0
20119 ~동 화~ |10|  2006-08-29 양춘식 6597 0
20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6-08-29 이미경 8843 0
20117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어리석은 사람' |1|  2006-08-29 노병규 6714 0
20116 늘 푸른 한그루 소나무 |4|  2006-08-28 양승국 98313 0
20115 로스 알라모스(Los Alamos)를 떠나며/미국 성당에서 느낀 점 |8|  2006-08-28 박영희 1,81712 0
20114 첫마음으로   2006-08-28 임숙향 8773 0
20112 ~기도의 순례~ |3|  2006-08-28 양춘식 6723 0
20111 기쁨 이란 함께 나누는 삶이다. |2|  2006-08-28 정상재 6530 0
20109 영적 발돋움 - 헨리 나누엔   2006-08-28 김영 5982 0
20108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5|  2006-08-28 윤경재 6202 0
20107 ◆ 사랑의 씨앗 주머니를 건네 주신 할머니 [정지풍 신부님] |12|  2006-08-28 김혜경 95714 0
20106 < 7 > 숨어서 지켜보는 눈 / 강길웅 신부님 |11|  2006-08-28 노병규 1,04114 0
20105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02> |1|  2006-08-28 이범기 4931 0
20103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하는 방법들 ( 2 )   2006-08-28 홍선애 6124 0
20102 (170) 신부 시늉, 신부 노릇 |7|  2006-08-28 유정자 7494 0
20101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2006-08-28 주병순 5881 0
20100 우리는 모두 주님의 용서를 먹고 사는 죄인들   2006-08-28 장병찬 5230 0
20099 [오늘 복음묵강] 사제로서 투명한 삶을 꿈꾸며 / 상지종 신부님   2006-08-28 노병규 6217 0
20098 능력을 맛보게 하는 5가지 기도   2006-08-28 장병찬 7032 0
20097 행복한 사람들 ----- 2006.8.28 월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   2006-08-28 김명준 5255 0
20096 삶의 최저점에서 |2|  2006-08-28 양승국 94413 0
20095 ** 삼관 [눈.귀.입] 의 축복 ** |3|  2006-08-28 양춘식 5684 0
20094 나의 마음은 어떤 상태일까? |3|  2006-08-28 노병규 7229 0
20093 현세적인 안락과 교환한 가치 |6|  2006-08-28 박영희 6116 0
20092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35. 아름다운 침묵 (마르 7,31~3 ... |1|  2006-08-28 박종진 6302 0
20091 '주님의 진노'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006-08-28 정복순 5783 0
20089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마음을 바꾸면 행복이 온답니다' |5|  2006-08-28 노병규 71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