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445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다는 고백 |9|  2006-04-27 박영희 68414 0
17444 ◈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제 33일째 ◈ |6|  2006-04-27 조영숙 5804 0
17479 Re:◈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제 33일째 ◈ |1|  2006-04-29 이홍승 3623 0
17443 순종하는 자는 행복할 것이다.   2006-04-27 임성호 5671 0
17442 '사랑이신 하느님'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2006-04-27 정복순 5392 0
17441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의 비밀"   2006-04-27 장병찬 7654 0
17440 사랑과 삶 |2|  2006-04-27 최태성 63010 0
17439 길을 묻는 그대에게 / 예수회 정규한 신부님 |13|  2006-04-27 황미숙 92711 0
17438 ♧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부활 제2주간 목요일] |1|  2006-04-27 박종진 6503 0
17437 봄비 |6|  2006-04-27 이재복 51411 0
17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마태오] |6|  2006-04-27 이미경 90814 0
17435 무의식의 그림자 |6|  2006-04-27 이미경 58411 0
17433 너무 쉬운 답이다 보니... (이찬홍신부님 강론글) |2|  2006-04-27 조경희 7588 0
17432 안으로 충만해지는 일   2006-04-27 김두영 5594 0
17431 예수님의 현존 양식 |2|  2006-04-27 김선진 5666 0
17430 우리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습니다 |3|  2006-04-26 양승국 74016 0
17429 사진 묵상 - 저 가방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2|  2006-04-26 이순의 6204 0
17428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4-26 정복순 5426 0
17426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 ...   2006-04-26 주병순 5953 0
17425 "날마다 새로운 빛으로 저를 비추어 주소서" |7|  2006-04-26 조경희 6895 0
17424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의 강론   2006-04-26 송규철 5432 0
17423 ◈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제32일째 ◈ |4|  2006-04-26 조영숙 6647 0
17422 ◆ 엠마오 유감 ◆ . . . . . . . 임문철 신부님 |14|  2006-04-26 김혜경 1,15815 0
17421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49> |1|  2006-04-26 이범기 5283 0
17420 "사랑의 선물" (이 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   2006-04-26 김명준 5293 0
17419 (78) 말씀지기> "아빠(abba)" - 아버지! |6|  2006-04-26 유정자 6248 0
17418 모든 이웃에게 호의적으로 대할 때!   2006-04-26 임성호 5503 0
17417 하느님 안에서 빛이   2006-04-26 박규미 6052 0
17416 약속의 땅이 야속한 땅 / 약속의 땅 (전원 신부님) |18|  2006-04-26 박영희 67913 0
17415 예수님, 나는 당신을 흠숭(欽崇)하나이다!   2006-04-26 장병찬 5435 0
17414 4월 26일『야곱의 우물』- 세상 물정 모르는 당신 |4|  2006-04-26 조영숙 561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