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0163 사도시대 뿐만 아니라 오늘 날에도(희망신부님의 글)   2013-04-03 김은영 3522 0
80232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 이채시인   2013-04-06 이근욱 3520 0
80294 ♡ 아랫사람 ♡   2013-04-08 이부영 3523 0
80458 하느님만을위한 식별표지   2013-04-14 김중애 3520 0
80463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삶 - 2013.4.14 부활 제3주일, 이 ...   2013-04-14 김명준 3522 0
80478 빵의 임금과 행복의 빵 [예수의 형제회라고 부르기는 민망하다]   2013-04-15 장이수 3520 0
80531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2013-04-17 주병순 3521 0
80556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 이채시인 감동시   2013-04-18 이근욱 3520 0
8061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4/20부활 제3주간 토요일 복음묵 ... |2|  2013-04-20 신미숙 3529 0
80630 (7회) 창조주 // 오늘은 비장애인(?)의 날   2013-04-20 김영범 3520 0
80759 11) 그 외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님 / 순명   2013-04-25 김영범 3520 0
81259 부활 제7주간 목요일   2013-05-16 조재형 3523 0
81393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2013-05-20 주병순 3522 0
81473 비참과 자비의 만남   2013-05-24 이부영 3521 0
81586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믿음, 용기, 구원, 따름]   2013-05-29 장이수 3520 0
81638 자비로운 이가 지혜롭다./신앙의 해[192]   2013-06-01 박윤식 3524 0
82115 평화(peace) |4|  2013-06-23 소순태 3520 0
82241 세익스피어가 발 벗고도 따라갈 수 없는 사람들(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   2013-06-29 김영완 3521 0
8248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3-07-09 주병순 3521 0
82584 7월14일(일) 聖 가밀로 데 렐리스 님   2013-07-13 정유경 3520 0
82657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2013-07-16 주병순 3521 0
83286 8월16일(금) 聖女 베아트릭스 님   2013-08-15 정유경 3520 0
83342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외 - 루카 12,49-53 #[다해연중 ...   2013-08-19 소순태 3520 0
83403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2013-08-21 주병순 3521 0
83667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   2013-09-02 주병순 3522 0
83669 가을의 의미 / 이채시인 (경남도민신문 2013.8.30 칼럼)   2013-09-02 이근욱 3521 0
83763 올림픽 경기종목 '인생살이'   2013-09-06 이기정 3522 0
83940 아버지 보다 큰 아들이 된 수도자,사제 [학습된 말을 잘하다] |5|  2013-09-15 장이수 3520 0
84845 선조인 아브라함 처럼   2013-11-01 이부영 3521 0
84851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이채시인   2013-11-01 이근욱 35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