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0017 이 세상에서 오로지 덕행과 공로만을 쌓게 하소서!   2011-12-29 유웅열 3523 0
70259 아버지께 가는 길! |1|  2012-01-07 김문환 3521 0
70271 사랑의 여정 -우리도 하느님 앞에 서야합니다.-   2012-01-08 유웅열 3523 0
70702 우리들의 존재의 의미는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2012-01-23 유웅열 3521 0
70716 우리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2012-01-24 유웅열 3520 0
70730 철이든 악마   2012-01-24 김상환 3522 0
70828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 이채시인   2012-01-28 이근욱 3521 0
71017 용서가 사랑을 불러 일으킨다.   2012-02-06 유웅열 3521 0
71722 사순 제3주일/이 초라한 육신의 장막이 허물어지는 날   2012-03-09 원근식 3525 0
71730 그리스도의 요청 7   2012-03-09 강헌모 3520 0
71747 자비하신 아버지 - 3.1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12-03-10 김명준 3527 0
72054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12-03-25 주병순 3522 0
72058 타이어와 수사님 그리고 수사님 [은총의 메세지]   2012-03-25 장이수 3521 0
72084 3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시편 31,16   2012-03-27 방진선 3521 0
72741 봉춘이 1   2012-04-28 강헌모 3522 0
72875 5월5일 야곱의 우물- 요한14,7-14 묵상/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2012-05-05 권수현 3524 0
73211 5월20일 야곱의 우물- 마르16,15-20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   2012-05-20 권수현 3523 0
74000 죄와 함께 자비를. . . . .   2012-06-27 유웅열 3521 0
74796 ㅁㅁㅁㅁ 세상에서 방황할 때-강수정   2012-08-08 정유경 3521 0
74812 Re:8월9(목) 聖로마노(Romanus) |3|  2012-08-09 김종업 1711 0
74884 내가 가진 신앙을 부끄러움 없이 나누어야 합니다. |2|  2012-08-13 유웅열 3521 0
75697 나는 주님 말씀의 묘목 밭   2012-09-22 강헌모 3524 0
75994 환난과 하느님의 위로   2012-10-07 강헌모 3521 0
76022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 10.8. 월,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12-10-08 김명준 3526 0
76058 2012. 10.10 [(녹)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2012-10-10 강헌모 3521 0
7625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2012년 10월 ...   2012-10-19 강점수 3523 0
76433 주님께 가까이   2012-10-27 황호훈 3521 0
76746 '돌'로 된 성전 <과> '살'로 된 성전 [나의 살]   2012-11-09 장이수 3520 0
76801 ♡ 성서는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   2012-11-12 이부영 3521 0
76879 11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6,11   2012-11-16 방진선 3521 0
76913 길게가 아니라 ...끊임 없이...   2012-11-17 김영범 35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