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5049 ★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 편견 |1|  2018-11-12 장병찬 1,6490 0
125051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복음(루카17,1~6)   2018-11-12 김종업 1,9090 0
125081 ★ 마리아의 노래 (홍승모 미카엘 신부님) |1|  2018-11-13 장병찬 1,7560 0
125106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1|  2018-11-13 최원석 1,7840 0
125107 11.13.화.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루카 17, 10) 한 ...   2018-11-13 강헌모 1,8560 0
125108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겸손한 신앙인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11-13 강헌모 2,1330 0
125119 ★ 세상의 부(富)와 자녀의 신앙에 대해 |1|  2018-11-14 장병찬 1,8940 0
125121 연중 제32주간 수요일복음 (루카17,11-19)   2018-11-14 김종업 2,0760 0
125130 11.14.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11-14 송문숙 1,9370 0
125139 ★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 |1|  2018-11-15 장병찬 1,6790 0
125141 [오상의 성 비오] “이 열쇠는 이제 아무 쓸모가..”   2018-11-15 김철빈 1,4110 0
125143 “젊은이여 모두 다 기적의 패를 지니십시오.”   2018-11-15 김철빈 1,6040 0
125144 기도와 보속, 고행의 힘이 일으키는 일   2018-11-15 김철빈 1,5420 0
125145 [성녀 아기예수의 데레사] 하느님 앞의 작은 영혼   2018-11-15 김철빈 1,4180 0
125147 [마음을 다한 단식] 성인들의 단식   2018-11-15 김철빈 1,6600 0
125150 [하 안토니오 신부님] 이 시대의 표징들   2018-11-15 김철빈 1,7630 0
125161 11.15.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1|  2018-11-15 송문숙 1,7520 0
125168 2018년 11월 15일(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18-11-15 김중애 1,6340 0
125182 ★ 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 |1|  2018-11-16 장병찬 1,9790 0
125190 11.16.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양주 올리베따노 ...   2018-11-16 송문숙 1,8350 0
125193 2018년 11월 16일(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2018-11-16 김중애 1,5420 0
125199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2018-11-16 김중애 1,7490 0
125201 ※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 † 2018-11-17(헝가리의 ...   2018-11-16 김동식 1,7440 0
125206 ★ 행복을 선택하세요 |1|  2018-11-17 장병찬 1,8820 0
125209 [연중 제32주간 토요일]기도 (루카 18,1-8)   2018-11-17 김종업 1,4990 0
125212 11.17.말씀기도 -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 이영근 ...   2018-11-17 송문숙 1,5740 0
125213 11.17.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 ...   2018-11-17 송문숙 1,7270 0
125219 2018년 11월 17일(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   2018-11-17 김중애 1,6430 0
125240 ★ 왜 기도 응답이 늦어질까? |1|  2018-11-18 장병찬 2,0860 0
125242 오직 한 번 희생제물로 (히브리서 10장 12절- 14절) |1|  2018-11-18 김종업 1,98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