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4566 마리아 축일 -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2018-10-27 김중애 1,8860 0
124575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18-10-28 장병찬 1,9930 0
124576 [복녀 마더 데레사] 그래도.   2018-10-28 김철빈 1,8670 0
124577 [예레미타 신부님] 묵주기도, 미사 성제로 가는 교량   2018-10-28 김철빈 1,4030 0
124579 [스테파노 신부님]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   2018-10-28 김철빈 1,6070 0
124585 [마넬리 신부님] 신성(神聖)한 성체 성사   2018-10-28 김철빈 1,7600 0
124593 2018년 10월 28일(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2018-10-28 김중애 1,5300 0
124598 돈에 대한 잘못된 오해..   2018-10-28 김중애 1,9300 0
124609 ★ 성녀 필로메나 호칭기도(성 요한 비안네 지음) |1|  2018-10-29 장병찬 2,6680 0
124615 ■ 낡은 큰 율법보다 작은 사랑의 자비가 /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1|  2018-10-29 박윤식 1,5020 0
124623 10.29.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8-10-29 송문숙 1,9200 0
124624 2018년 10월 29일(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 ...   2018-10-29 김중애 1,6170 0
124644 ★ 성모 발현과 그 메시지들   2018-10-30 장병찬 1,6940 0
124646 ★ 성모 발현과 그 메시지들 |1|  2018-10-30 장병찬 2,1070 0
124655 2018년 10월 30일(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2018-10-30 김중애 1,7590 0
124657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이 쓰시는 말씀이 예수님이란 것)   2018-10-30 김중애 1,5990 0
124660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8-10-30 김중애 2,0050 0
124661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하늘나라에 대한 비유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10-30 강헌모 1,7260 0
124662 꿈을 이루는 여덟가지 법칙   2018-10-30 김중애 1,9640 0
124663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1|  2018-10-30 최원석 1,6700 0
124671 ★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2018-10-31 장병찬 1,6560 0
124673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좁은 문’ (루카 13,22-30) |1|  2018-10-31 김종업 1,7680 0
124677 외사랑을 타고 - 윤경재 |1|  2018-10-31 윤경재 1,7440 0
124678 ■ 꼴찌가 첫째로 들어간 그 좁은 문으로 /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1|  2018-10-31 박윤식 1,8190 0
124683 10.31.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 양주 올리베따노 ...   2018-10-31 송문숙 1,8930 0
124685 2018년 10월 31일(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 ...   2018-10-31 김중애 1,5090 0
124709 ★ 연옥 영혼을 위하여-위령성월이란? |1|  2018-11-01 장병찬 1,8310 0
124718 2018년 11월 1일(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 ...   2018-11-01 김중애 1,5570 0
124719 11.01.목. 모든 성인 대축일.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   2018-11-01 강헌모 1,5550 0
124737 ★ 강론] 위령의 날 (심흥보신부님) |4|  2018-11-02 장병찬 2,39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