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3873 ■ 평소 거리낌 없는 것도 죄짓는 거라면 / 연중 제26주일 나해 |1|  2018-09-30 박윤식 1,6980 0
123878 9.30.(그를 ) 막지마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09-30 송문숙 1,4550 0
123880 2018년 9월 30일(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 ...   2018-09-30 김중애 1,4470 0
123891 미사 중의 사도신경은 삭제해도 되나요? |1|  2018-10-01 이동수 1,7290 0
123898 10.1.r가장 작은 사람이라야 가장 큰 사람이다.-양주 올리베따노 이 ... |1|  2018-10-01 송문숙 2,1320 0
123899 ■ 가장 작은 이야말로 가장 큰 이 /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2018-10-01 박윤식 1,7630 0
123902 2018년 10월 1일(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   2018-10-01 김중애 1,6270 0
123907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2018-10-01 김중애 2,2500 0
123910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참된 지식-   2018-10-01 김기환 1,8560 0
12391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온 백성이 예언자였으면 좋겠다.)   2018-10-01 김중애 1,7500 0
123930 ★ 병자성사의 중요성   2018-10-02 장병찬 1,8280 0
123932 [교황님 미사 강론]사목 방문 리투아니아 카우나스 산타코스 공원 미사 ...   2018-10-02 정진영 1,6590 0
123934 2018년 10월 2일(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   2018-10-02 김중애 1,6610 0
123939 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   2018-10-02 김중애 2,1230 0
123944 ★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1|  2018-10-03 장병찬 1,8100 0
123949 10.3.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 조차 없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   2018-10-03 송문숙 1,9430 0
123954 2018년 10월 3일(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2018-10-03 김중애 1,6400 0
123969 ★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1|  2018-10-04 장병찬 1,8240 0
123974 ■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교 /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2018-10-04 박윤식 1,6290 0
1239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27) ’18.10 ...   2018-10-04 김명준 1,8260 0
123978 10.4, 말씀기도 -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   2018-10-04 송문숙 1,7390 0
123984 보낸다 |1|  2018-10-04 최원석 1,6560 0
123999 ★ 소명을 받은 사람 |1|  2018-10-05 장병찬 2,3510 0
1240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28) ’18.10 ...   2018-10-05 김명준 1,7650 0
124008 10,5,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8-10-05 송문숙 2,4490 0
124010 2018년 10월 5일(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   2018-10-05 김중애 1,8470 0
124014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2018-10-05 김중애 2,0860 0
124028 ★ 자비와 뉘우치는 사람 |1|  2018-10-06 장병찬 1,9410 0
124034 10.6.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 양주 올리베따노 ...   2018-10-06 송문숙 2,3420 0
124037 2018년 10월 6일(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2018-10-06 김중애 1,76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