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3758 ★ 따뜻한 말(言). |1|  2018-09-26 장병찬 1,7190 0
123767 2018년 9월 26일(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   2018-09-26 김중애 1,4690 0
123772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셨다..   2018-09-26 김중애 1,6610 0
123789 9.27.말씀기도-"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 이영근신부   2018-09-27 송문숙 1,5480 0
123790 9.27.헤로데 영주는 이 모든일을 전해듣고 당황해 하였다 -양주 올리 ...   2018-09-27 송문숙 1,6710 0
123792 ■ 귀 막은 헤로데 마냥 불안에 떨지 말고 /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2018-09-27 박윤식 1,5360 0
123794 2018년 9월 27일(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   2018-09-27 김중애 1,4440 0
123799 비판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2018-09-27 김중애 1,5890 0
123800 삶을 살아가는 태도.   2018-09-27 김중애 1,5410 0
123802 [교황님 미사 강론] 온유하고 연민 어린 사목자의 모습 예수님[2018 ...   2018-09-27 정진영 1,7160 0
123809 어는점, 녹는점 - 윤경재 |1|  2018-09-27 윤경재 2,0800 0
123814 ★ 삶과 죽음의 주인 |1|  2018-09-28 장병찬 1,7850 0
123824 2018년 9월 28일(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 ...   2018-09-28 김중애 1,3230 0
123848 ★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1|  2018-09-29 장병찬 1,8210 0
123849 ■ 하늘과 땅을 연결시키시는 천사들/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 ...   2018-09-29 박윤식 1,6340 0
123854 2018년 9월 29일(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 ...   2018-09-29 김중애 1,3740 0
123869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토마스)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 ...   2018-09-29 박관우 1,4970 0
123871 ★ 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 |1|  2018-09-30 장병찬 2,1380 0
123873 ■ 평소 거리낌 없는 것도 죄짓는 거라면 / 연중 제26주일 나해 |1|  2018-09-30 박윤식 1,6980 0
123878 9.30.(그를 ) 막지마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09-30 송문숙 1,4550 0
123880 2018년 9월 30일(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 ...   2018-09-30 김중애 1,4470 0
123891 미사 중의 사도신경은 삭제해도 되나요? |1|  2018-10-01 이동수 1,7290 0
123898 10.1.r가장 작은 사람이라야 가장 큰 사람이다.-양주 올리베따노 이 ... |1|  2018-10-01 송문숙 2,1320 0
123899 ■ 가장 작은 이야말로 가장 큰 이 /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2018-10-01 박윤식 1,7630 0
123902 2018년 10월 1일(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   2018-10-01 김중애 1,6270 0
123907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2018-10-01 김중애 2,2500 0
123910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참된 지식-   2018-10-01 김기환 1,8560 0
12391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온 백성이 예언자였으면 좋겠다.)   2018-10-01 김중애 1,7500 0
123930 ★ 병자성사의 중요성   2018-10-02 장병찬 1,8280 0
123932 [교황님 미사 강론]사목 방문 리투아니아 카우나스 산타코스 공원 미사 ...   2018-10-02 정진영 1,65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