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6592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9-22	박영희	354	5	0
167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12.10) |1|	2023-12-10	김중애	354	5	0
2644	22 11 14 월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측두엽과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	2022-12-05	한영구	354	0	1
48139	[<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5일째	2009-08-07	박명옥	353	3	0
48156	죄의 유혹 |1|	2009-08-08	박명옥	303	2	0
48175	8월 9일 야곱의 우물- 요한6,41-51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 |1|	2009-08-09	권수현	353	2	0
48966	마음의 가난 [하느님의 힘] |3|	2009-09-08	장이수	353	1	0
50512	<연중 제32주일 해설+묵상>	2009-11-07	송영자	353	2	0
53172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서영남	2010-02-15	김종연	353	1	0
53805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 ... |4|	2010-03-10	주병순	353	2	0
54362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2010-03-29	김중애	353	1	0
54482	주님 수난 복음과 강론 [허윤석신부님]	2010-04-02	이순정	353	2	0
54717	♡ 선물 ♡ |2|	2010-04-10	이부영	353	1	0
55081	가난한 사랑 - 이인평	2010-04-23	이형로	353	11	0
55118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04-25	김광자	353	2	0
55709	오만하고 눈먼 사람	2010-05-14	김중애	353	1	0
55737	"에버랜드(Everland)" - 5.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0-05-15	김명준	353	2	0
55961	♥잘못이 의미하는 것은	2010-05-24	김중애	353	14	0
56197	마리아의 것은 마리아께,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2010-05-31	장이수	353	3	0
56220	저를 구해 주십시오.	2010-06-01	김중애	353	2	0
56395	가난한 사람들은 위대한 사람들	2010-06-07	김중애	353	1	0
56516	"예수 성심의 사랑" - 6.1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0-06-11	김명준	353	4	0
56593	달라진 스탠턴 |2|	2010-06-15	김용대	353	4	0
56841	<휴지 줍기와 공해 줄이기>	2010-06-25	김종연	353	2	0
56874	(512) 오늘의 복음과 묵상 |5|	2010-06-26	김양귀	353	5	0
56918	♡위대한 가르침♡	2010-06-28	김중애	353	1	0
57258	예수님의 자유	2010-07-12	김중애	353	1	0
57347	일을 쉬지 말고 주님 안에서 쉬어야 l 오늘의 묵상	2010-07-15	노병규	353	7	0
57509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회칙 - 구세주의 임무 - 중에서 |1|	2010-07-23	소순태	353	0	0
57518	♡ 어린아이처럼 ♡	2010-07-24	이부영	353	3	0
57676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 ...	2010-07-31	주병순	353	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