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8956 지존하신 성체는 힘과 사랑과 생명이넘치는 천상 양식이다.   2010-10-02 김중애 3532 0
58990 오늘의 복음 묵상 - 가서 그렇게 하여라.   2010-10-04 박수신 3532 0
59216 율법교사와 지식의 열쇠 [목요일] / 재정리   2010-10-14 장이수 3531 0
59588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 ...   2010-10-29 주병순 3531 0
5969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010-11-03 주병순 3531 0
60651 12월13일 야곱의 우물- 마태21,23-27 묵상/ 네가 뭔데 ?   2010-12-13 권수현 3535 0
61002 상처많은 치유자,   2010-12-27 김중애 3533 0
61634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1-01-26 주병순 3531 0
62396 어린이와 같이! [허윤석신부님]   2011-02-26 이순정 3536 0
62529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2011-03-04 주병순 3533 0
63114 성찬전례는....[허윤석신부님]   2011-03-26 이순정 3536 0
63231 모든 것에 무관심하고 오직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   2011-03-30 김중애 3531 0
63360 시편 기도 - 제 9 장   2011-04-02 홍지효 3530 0
63388 행복의 명상 (퍼온글)   2011-04-03 이근욱 3531 0
64883 6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10,16 |1|  2011-06-01 방진선 3531 0
64945 "기쁨의 샘" - 6.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   2011-06-03 김명준 3536 0
65613 6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11,30 |1|  2011-06-29 방진선 3531 0
65870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7-09 박명옥 3532 0
66770 상실되는 인생의 맛. |1|  2011-08-16 유웅열 3536 0
66804 아! 사람아   2011-08-17 이재복 3532 0
66981 진리 밖의 행실 [죽은행동,죽은믿음 그리고 은총]   2011-08-24 장이수 3530 0
67368 체념이 아니라, 내 맡김은 적극적 행위이다. |1|  2011-09-10 유웅열 3532 0
67369 ♡ 건강하십시오 ♡   2011-09-10 이부영 3532 0
675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5주일 2011년 9월 18일).   2011-09-16 강점수 3535 0
67677 밭을 갈고 씨를 뿌려도 싹이 나지 않는 이유는?   2011-09-23 이민숙 3530 0
67688 토요일 말씀/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시메온과 한나   2011-09-23 최규성 3535 0
67968 10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2코린 3,3 |1|  2011-10-06 방진선 3531 0
68155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2011-10-14 주병순 3531 0
69464 교리서 108번과 요한복음서 16장 [꽉 막힌 영] |1|  2011-12-06 장이수 3530 0
69575 자문자답 해볼 일 |3|  2011-12-11 이인옥 35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