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9106 비수와 냉수 |8|  2006-07-17 이인옥 6528 0
19105 나의 이웃은? |4|  2006-07-17 노병규 8768 0
19104 ◆ 스무 살 어머니 . . . . . . . . [정채봉님] |11|  2006-07-17 김혜경 1,44713 0
19103 [주교님과 사제에게 드립니다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2006-07-17 장병찬 6483 0
19102 (135) 비얌 이야기 |11|  2006-07-17 유정자 6865 0
19101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84> |1|  2006-07-17 이범기 5403 0
19100 전례와 삶 ----- 2006.7.17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2006-07-17 김명준 5493 0
19099 [오늘복음묵상] 평화대신 칼 : 무엇에 쓰시려는가? / 박상대 신부님   2006-07-17 노병규 5823 0
19098 형이하학적 은혜 / 강길웅 신부님 |4|  2006-07-17 노병규 81112 0
19097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이란 무엇인가? - (2)   2006-07-17 홍선애 5774 0
19096 (134) 말씀지기> 키아라와 클라라 |5|  2006-07-17 유정자 5714 0
190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7|  2006-07-17 이미경 6134 0
19094 '주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006-07-17 정복순 6012 0
19093 창을 바르며   2006-07-17 김두영 5182 0
19092 [아침묵상] 사랑이란 씨앗을 심게하소서 |3|  2006-07-17 노병규 6084 0
19091 감동은 동감할 때 주어집니다 |10|  2006-07-17 박영희 74214 0
19089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파견하셨다.   2006-07-16 주병순 6201 0
19088 [17]. 나는 누구인가 ! [2].   2006-07-16 김석진 5291 0
19087 "나도 따뜻한 방에서 한번 자보고 싶다." |1|  2006-07-16 노병규 7249 0
19085 당신의 눈길을 제게 가르쳐 주십시오 |1|  2006-07-16 송규철 7052 0
19084 인생 뭐 있어? |4|  2006-07-16 양승국 1,08221 0
19083 찬미의 사람들 ----- 2006.7.16 연중 제15주일 |1|  2006-07-16 김명준 5705 0
19082 새벽 두 시의 은혜 / 강길웅 신부님 |3|  2006-07-16 노병규 7749 0
190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6|  2006-07-16 이미경 6475 0
19080 오늘의 묵상 |2|  2006-07-16 김두영 6151 0
19079 [오늘복음묵상] 무얼 그리 재십니까? / 최용혁 신부님 |10|  2006-07-16 노병규 7417 0
19078 [아침묵상]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1|  2006-07-16 노병규 5964 0
19076 상처로 인하여 힘이들 때 |3|  2006-07-16 장병찬 7036 0
19075 기도문 영어 원본 |1|  2006-07-15 노병규 5682 0
19073 '열 두 제자의 파견'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07-15 정복순 56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