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0047 오늘의 묵상   2006-08-26 김두영 6360 0
20046 작은 체험 하나 |5|  2006-08-26 박영희 7118 0
20045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3가지 필수적인 성령 충만한 삶의 내용' |1|  2006-08-26 노병규 6172 0
20044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2006-08-26 홍선애 5652 0
20042 나이 듦의 위로   2006-08-25 최태성 5091 0
20040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 |2|  2006-08-25 윤경재 6392 0
20039 [저녁 묵상] 금세기 최고의 죄 |2|  2006-08-25 노병규 7095 0
20038 빠다킹 신부의 여름 휴가 일기3(마지막) |16|  2006-08-25 이미경 6516 0
20035 파이프오르간 봉헌기념 교회음악페스티발(9월6일-9일 4일간)에 초대합니 ...   2006-08-25 가톨릭전례문화연구소 8450 0
20034 섬강 강가에서. 류해욱 신부 |1|  2006-08-25 윤경재 6272 0
20033 (169) 말씀지기> 우리가 메마르다고 느낄 때 |7|  2006-08-25 유정자 5752 0
20032 제게는 그 안이 우주입니다 |11|  2006-08-25 조경희 6635 0
20036 다시 만남게 됨을 추카 추카 해요!!!!!! 이사악과 더불어~~~~ |2|  2006-08-25 노병규 3073 0
20031 (168) 어머니의 유산 |7|  2006-08-25 유정자 6006 0
20030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01> |2|  2006-08-25 이범기 4762 0
20029 [오늘 복음묵상]동시에 발생하는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 /박상대 신부님   2006-08-25 노병규 7263 0
20028 사랑 하나뿐 ----- 2006.8.25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1|  2006-08-25 김명준 7073 0
2002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006-08-25 주병순 7641 0
20026 (167) 내 기도 용납되지 못할까 두려워 |3|  2006-08-25 유정자 7033 0
20025 <사랑에 빠진다> 와 <사랑을 한다> 의 다른점. |6|  2006-08-25 장이수 7194 0
20024 < 6 > 빨래 좋아하는 얘기 / 강길웅 신부님 |3|  2006-08-25 노병규 84712 0
20023 순례자의 노래[Pilgrim Song]~ |3|  2006-08-25 양춘식 5633 0
20022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4가지 길   2006-08-25 장병찬 6816 0
20021 빠다킹 신부의 여름 휴가 일기 2 |16|  2006-08-25 이미경 7127 0
20019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33. 가슴에 손을 얹고 (마르 7,1~ ... |1|  2006-08-25 박종진 5483 0
20018 '하느님의 사랑과 이웃사랑'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08-25 정복순 6333 0
20017 감사합니다. |1|  2006-08-25 김성준 5922 0
20016 구두쇠 |1|  2006-08-25 노병규 6084 0
20014 ♥ 영성체 후 묵상(8월25일) ♥ |13|  2006-08-25 정정애 5527 0
20013 유혹을 이기면 |1|  2006-08-25 김두영 6782 0
20012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인간의 지혜와 하느님의 지혜' |5|  2006-08-25 노병규 65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