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9907 ♥ 영성체 후 묵상 (8월20일) ♥ |10|  2006-08-20 정정애 5746 0
19906 싱그러운 말 한 마디 /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님 |5|  2006-08-20 노병규 92514 0
19905 삶의 종점에서   2006-08-20 김두영 5381 0
19904 하느님의 뜻 |3|  2006-08-20 장병찬 6276 0
19902 자유로이 사랑을 찾아서<3> |8|  2006-08-20 박영희 63111 0
19900 행복하기 위한 7가지*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2006-08-20 임숙향 6222 0
19899 [새벽을 여는 주일아침묵상]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홀씨'   2006-08-20 노병규 5324 0
19898 존재   2006-08-20 김성준 5680 0
19897 '아떻게 자기 살을'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8-19 정복순 6294 0
19895 (164) 뱃고물에 주님 달게 주무시듯 / 박보영 수녀님 |7|  2006-08-19 유정자 6195 0
19894 깨끗한 마음 ----- 2006.8.19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06-08-19 김명준 6215 0
19893 어린아이들 이란? |2|  2006-08-19 윤경재 6783 0
19892 (163) 말씀지기> 아무도 돌려보내지지 않습니다 |6|  2006-08-19 유정자 5712 0
19891 [강론] 연중 제20주일 ( 이희정신부 ) |3|  2006-08-19 장병찬 7162 0
19890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28. 변치 않는 것 (마르 6,6ㄴ~1 ... |1|  2006-08-19 박종진 6872 0
19888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 ... |1|  2006-08-19 주병순 8842 0
19887 "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마라 " |1|  2006-08-19 홍선애 5293 0
19886 '하느님 나라는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 - [오늘 하루도 ~ 홍성 ...   2006-08-19 정복순 6004 0
19885 < 1 > “예수님, 제가 이런곳에 삽니다!” / 강길웅 신부님 |3|  2006-08-19 노병규 7399 0
19884 자유로이 사랑을 찾아서 <2> |9|  2006-08-19 박영희 6308 0
19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8|  2006-08-19 이미경 8688 0
19889 Re: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  2006-08-19 이현자 3611 0
19882 생각이 기쁨이 되기까지   2006-08-19 김두영 5850 0
19881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슬픔의 잔' |1|  2006-08-19 노병규 5854 0
19880 ♥ 영성체 후 묵상 (8월19일) ♥ |10|  2006-08-19 정정애 4987 0
19878 ◆ 밥알이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답지 . . .[정호승 님] |9|  2006-08-19 김혜경 73712 0
19877 깨어있는 마음   2006-08-18 임숙향 6672 0
19876 해질 무렵 산을 내려오다가 |3|  2006-08-18 양승국 78212 0
19875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묵상] 적극적인 믿음으로   2006-08-18 노병규 5873 0
19874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6-08-18 정복순 5263 0
19873 나를 뚫고 지나가시는 하느님. |2|  2006-08-18 장이수 62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