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9838 (160) 님의 이름 부르지 않아도 |4|  2006-08-17 유정자 7114 0
19837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26. 나는 믿나이다.(마르 5,21~4 ... |2|  2006-08-17 박종진 7152 0
19836 감사와 관련된 4가지 원리   2006-08-17 장병찬 7792 0
19835 용서의 조건   2006-08-17 장병찬 7982 0
19834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 2006.8.17 연중 제1 ... |6|  2006-08-17 김명준 6276 0
19833 '용서와 자비'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심부님] |1|  2006-08-17 정복순 7513 0
19831 생각의 전환 |2|  2006-08-17 노병규 7495 0
19830 교황 요한 바오로 2 세의 기도. 류해욱 신부   2006-08-17 윤경재 8460 0
19829 하늘만큼 땅만큼. 이기정 신부   2006-08-17 윤경재 7301 0
19828 억울한 이가 더 먼저 용서하는 세상. 이석재 신부   2006-08-17 윤경재 7431 0
19827 밉거나 싫은 사람을 위한 기도. 헨리 나웬 |1|  2006-08-17 윤경재 7334 0
19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08-17 이미경 7949 0
19825 ♥영성체 후 묵상 (8월17일)♥ |11|  2006-08-17 정정애 6468 0
19824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 |4|  2006-08-17 노병규 6199 0
19823 EPILOGUE / 무덤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 |14|  2006-08-17 박영희 6299 0
1982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41) / 집념과 순종(풍랑속의 고요) |14|  2006-08-17 박영희 69210 0
19821 말과 침묵   2006-08-17 김두영 5091 0
19820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기도의 문' |1|  2006-08-17 노병규 5416 0
19819 묵상의 이삭줍기 |6|  2006-08-17 양춘식 5065 0
19818 용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3|  2006-08-16 양승국 98514 0
1981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송봉모 신부님 |3|  2006-08-16 노병규 7263 0
19816 진정한 기도는 예수님께서 안으로 들어오심. |5|  2006-08-16 장이수 5681 0
19815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2006-08-16 주병순 6111 0
19814 (159) 말씀지기> 당신 백성에게 오신 것처럼 |6|  2006-08-16 유정자 5811 0
19813 [오늘의 복음묵상]인이신 예수께서 죄인들과 함께.../박상대 신부님 |3|  2006-08-16 노병규 6024 0
19812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97> |1|  2006-08-16 이범기 5202 0
19811 산(山)아 산(山)아! |1|  2006-08-16 홍선애 6736 0
19810 공동기도의 중요성 ----- 2006.8.16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2006-08-16 김명준 6534 0
19809 지혜 없는 젊은이   2006-08-16 장병찬 6421 0
19808 "본당신부보다 열심한 신자"   2006-08-16 노병규 814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