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18461 2018년 2월 21일(니네베 사람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섰다.)   2018-02-21 김중애 1,5740 0
118462 2.21.강론.“보라, 솔로몬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   2018-02-21 송문숙 2,0210 0
118464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2018-02-21 김중애 1,6090 0
118465 가톨릭기본교리( 25-2 불완전한 교회 운영의 지도자들과 그 실제)   2018-02-21 김중애 1,4240 0
118476 #하늘땅나 95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12   2018-02-21 박미라 1,6940 0
118482 2018년 2월 22일(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 ...   2018-02-22 김중애 1,2290 0
118484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김보록 신부님)   2018-02-22 김중애 1,9220 0
118485 가톨릭기본교리(25-3 교회의 쇄신)   2018-02-22 김중애 1,2940 0
118487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의 내 집 열쇠 받는다는 거)   2018-02-22 김중애 1,3660 0
118488 부르심을 받은이가 지녀야 할 품성/구자윤신부님   2018-02-22 김중애 1,4880 0
118491 2.22.강론."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   2018-02-22 송문숙 2,0960 0
118497 #하늘땅나 96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13   2018-02-22 박미라 1,3980 0
118503 2.23.강론."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   2018-02-23 송문숙 1,9580 0
118505 2018년 2월 23일(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2018-02-23 김중애 1,5210 0
118508 마리아, 자비의 어머니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2018-02-23 김중애 1,3670 0
118509 가톨릭기본교리(25-4 우리들의 성화)   2018-02-23 김중애 1,6040 0
118513 사순 제1주간 금요일: 하느님과 이웃과의 화해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02-23 강헌모 1,3170 0
1185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사순 제2주일 2018년 2월 25일)   2018-02-23 강점수 1,3880 0
118515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2/23) - 김우성비오신부   2018-02-23 신현민 1,4560 0
118525 #하늘땅나 97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14   2018-02-23 박미라 1,2680 0
118530 성가대 구역 자리여 영원하여다오 !   2018-02-24 함만식 1,3550 0
118534 2018년 2월 24일(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 ...   2018-02-24 김중애 1,4800 0
118536 마리아께 봉헌함, 그 의미는 무엇인가?..   2018-02-24 김중애 1,3430 0
118537 ■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 / 사순 제1주간 토요일   2018-02-24 박윤식 1,4880 0
118538 가톨릭기본교리( 25-5 공번된 교회)   2018-02-24 김중애 1,6500 0
118540 사순 제1주간 토요일 -나의 원수는 누구인가?-   2018-02-24 김기환 1,5520 0
118542 2.24.기도."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   2018-02-24 송문숙 1,3890 0
118543 2.24.강론."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   2018-02-24 송문숙 2,4980 0
118555 우리들은 모두 주님 안에서 가치가 있는 사람입니다.   2018-02-24 오혜림 1,4930 0
118560 2.25.기도.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 파주 올리베따노 ...   2018-02-25 송문숙 1,40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