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7814 포도밭의 비유 |2|  2019-02-24 박현희 1,3330 0
127817 ★ 레지오 선서문   2019-02-24 장병찬 1,2120 0
127824 2019년 2월 24일(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   2019-02-24 김중애 1,5530 0
127829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함   2019-02-24 김중애 1,4390 0
12783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2019-02-24 주병순 1,4000 0
127836 야고보야 너는 나를 의심하느냐?   2019-02-24 박현희 1,7350 0
127844 2.25.말씀기도 -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   2019-02-25 송문숙 1,2750 0
127845 2.25.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 주십시오 - 양주 올 ...   2019-02-25 송문숙 1,3830 0
127847 2019년 2월 25일(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 ...   2019-02-25 김중애 1,1940 0
127854 레지오 선서문..   2019-02-25 김중애 3,8190 0
127860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2019-02-25 주병순 1,3690 0
127861 강론과 말씀의 위력을 체험한 일입니다. |1|  2019-02-25 강만연 1,3950 0
127862 " 오! 아주머니 ! 당신의 믿음은 크기도 하오"   2019-02-25 박현희 1,4750 0
127863 주일 미사 강론입니다.   2019-02-25 강만연 1,4820 0
127864 ★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1|  2019-02-26 장병찬 1,3780 0
127872 2.26.누구든ㄴ지 쳣째가 되려면~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02-26 송문숙 1,2380 0
127888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꽃찌가 ...   2019-02-26 주병순 1,2930 1
127892 ★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1|  2019-02-27 장병찬 1,9750 0
127893 몸은 죽어도 영혼은 살아 숨쉬는 영혼이 있을까?   2019-02-27 강만연 1,4660 0
127899 2.27.그가 저흴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   2019-02-27 송문숙 1,4240 0
127900 2019년 2월 27일(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 ...   2019-02-27 김중애 1,2600 0
127906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2019-02-27 김중애 1,8360 0
127912 ★ *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영혼들* |1|  2019-02-28 장병찬 1,5150 0
1279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74) ’19.2 ...   2019-02-28 김명준 1,2550 0
127921 2019년 2월 28일(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   2019-02-28 김중애 1,1850 0
127926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2019-02-28 김중애 1,6490 0
127928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   2019-02-28 주병순 1,2560 0
127929 저녁노을 지는 바닷가서 만난 여인이 오래 기억되는 까닭 - 윤경재 |1|  2019-02-28 윤경재 1,9100 0
127931 사도들끼리의 대화....   2019-02-28 박현희 1,4170 0
127933 선한 지향을 가지면 하느님께서 도와주십니다.   2019-02-28 강만연 1,36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