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179 부화가 아닌 부활을 위해 |1|  2006-04-16 배기완 5832 0
17178 약하게 태어난 우리는 감사합니다 / 김 프란치스코 신부님 |13|  2006-04-16 박영희 74517 0
17177 오늘의 묵상 |1|  2006-04-16 김두영 5222 0
17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11|  2006-04-16 이미경 6648 0
17175 Happy Easter = =부{祝*賀}활= =Alleluha!! |5|  2006-04-16 최인숙 7757 0
17173 부활하신 분의 표징을 찾아서 |5|  2006-04-16 김선진 6403 0
17172 (459) 아아아아~알 레에엘~ 루우우우우~야아아아~아! |3|  2006-04-16 이순의 6119 0
17171 ◆ 내 무덤 앞에서 ◆ |11|  2006-04-16 김혜경 70018 0
17170 (72) 말씀지기> (부활) 이제 나에게 돌아왔구나! |6|  2006-04-16 유정자 7294 0
17169 가슴 설레는 부활의 아침 |6|  2006-04-15 양승국 1,47728 0
17168 추천에 인색하지 않았으면..., |6|  2006-04-15 곽주만 63316 0
17167 나는(예수님)는 현재 부활이요,현재 영원한 생명입니다. |9|  2006-04-15 박민화 90520 0
17166 "알렐루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 |1|  2006-04-15 김명준 6503 0
17163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는 되살아나셨다. |2|  2006-04-15 주병순 5681 0
17162 기쁜 부활 축하드립니다. (제가 만든 부활계란 바구니를 선물로 드립니다 ... |8|  2006-04-15 유낙양 8607 0
17161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23|  2006-04-15 박영희 1,17715 0
17160 Ecce lignum! |5|  2006-04-15 이인옥 6567 0
17159 ◈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제21일째 ◈ |3|  2006-04-15 조영숙 5962 0
17157 새 대가리라서 쉽게 만나지는 예수님 |2|  2006-04-15 김선진 5704 0
17156 (71) 말씀지기> 聖토요일에 대한 옛 강론 중에서 |1|  2006-04-15 유정자 5893 0
17154 ♧ 참된 죽음[부활 성야] |4|  2006-04-15 박종진 8644 0
17153 우리의 참 얼굴을 가리고 있는 곳에서 |4|  2006-04-15 박영희 6126 0
17155 무덤을 막았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 |2|  2006-04-15 박영희 4844 0
17152 4월 15일『야곱의 우물』- 부활의 선물은 평화 |6|  2006-04-15 조영숙 6076 0
17151 오늘의 명상 [행복의 추구]   2006-04-15 김두영 6830 0
17149 그저 안개꽃 한 묶음 비석 앞에 놓아드리고자 |2|  2006-04-14 양승국 77013 0
17148 [강론] 부활대축일 (김용배 신부님)   2006-04-14 장병찬 6743 0
17147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2006-04-14 장병찬 5743 0
17146 님의 침묵 |1|  2006-04-14 허정이 6030 0
17145 십자가의 사랑   2006-04-14 최태성 6720 0
17144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006-04-14 주병순 48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