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62067 현재를 살아라. |1|  2023-04-09 김중애 3511 0
162434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1|  2023-04-25 최원석 3511 0
1624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3-04-26 김명준 3511 0
162875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 |1|  2023-05-15 최원석 3513 0
16319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5-29 박영희 3512 0
164480 죽은 신앙과 살아 있는 신앙의 갈림길은 어디서 결정되는가? |3|  2023-07-25 강만연 3511 0
164549 깨달음과 하늘나라 신비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4|  2023-07-27 강만연 3513 0
164564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2|  2023-07-28 박영희 3513 0
164648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 |2|  2023-08-01 김중애 3513 0
166508 그대에게 전하는 가을편지 |1|  2023-10-16 김중애 3513 0
1668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10.29) |1|  2023-10-29 김중애 3514 0
167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11.26) |1|  2023-11-26 김중애 3516 0
2541 21 08 11 수 평화방송 미사 말초신경과 뇌 신경 다스려 침의 분비 ...   2022-10-08 한영구 3510 0
46690 세상 나라 <와> 하늘 나라 [주님의 어린 양떼들] |1|  2009-06-09 장이수 3503 0
48525 우물가에서 |2|  2009-08-21 이재복 3502 0
50512 <연중 제32주일 해설+묵상>   2009-11-07 송영자 3502 0
5237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2010-01-18 주병순 3501 0
53202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2010-02-16 주병순 3501 0
54290 3월27일 야곱의 우물- 요한 11,45-56 묵상/ 우리가 선택할 수 ... |1|  2010-03-27 권수현 3503 0
54386 임마누엘 |1|  2010-03-30 김중애 3502 0
5486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2|  2010-04-15 주병순 35013 0
55104 기도 [허윤석신부님]   2010-04-24 이순정 3504 0
55199 받음은 예술 |1|  2010-04-27 김중애 3502 0
55225 "이 세상에 빛으로서 파견된 우리들" - 4.28,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10-04-28 김명준 3504 0
55941 느티나무 신부님 5월18일(화)명동성당 카톨릭회관 피정[김웅열 토마스 ...   2010-05-23 박명옥 35010 0
56146 아들이 남긴것 |4|  2010-05-29 이재복 3504 0
56406 "참 행복" - 6.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10-06-07 김명준 3505 0
56505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2010-06-11 주병순 3501 0
56514 가난한 자 신학 [신 민중 신학 / 껍데기는 가라]   2010-06-11 장이수 3501 0
56561 "찬미의 사람들" - 6.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0-06-13 김명준 35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