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6561 "찬미의 사람들" - 6.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0-06-13 김명준 3506 0
56956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2010-06-30 주병순 35015 0
57365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1|  2010-07-16 주병순 3504 0
57503 ♥기도는 인간됨의 귀중한 표현이기에 공동체의 보호가 있어야   2010-07-23 김중애 3501 0
57873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10-08-08 주병순 3501 0
58253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   2010-08-27 김중애 3501 0
5826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010-08-28 주병순 3503 0
58618 초탈에 대하여   2010-09-15 김중애 3501 0
5912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   2010-10-10 주병순 3501 0
59292 하느님께서 하느님께 기도하시는 이유는?   2010-10-17 소순태 3501 0
59425 언제나 은총인 삶   2010-10-22 김중애 3501 0
59613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 - 10.30, 이수철 프란치 ... |3|  2010-10-30 김명준 3504 0
59917 한쪽 눈, 이념 눈 / 양쪽 눈, 복음 눈 [교회 안의 폭동] |2|  2010-11-12 장이수 3501 0
60096 아직도 이 세상에   2010-11-20 김중애 3502 0
60379 토미즘(Thomism)이란?   2010-12-01 소순태 3502 0
60401 ⊙용기를 내⊙   2010-12-02 김중애 3504 0
61004 ♥사람의 아들의 비극적, 십자가, 실패, 연약함의 종교   2010-12-27 김중애 3501 0
61625 사람의 아들 및 하느님의 아드님 호칭들에 대하여 |2|  2011-01-25 소순태 3501 0
61677 씨를 뿌려 놓으면,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2011-01-28 주병순 3502 0
62203 원수를 사랑하여라.   2011-02-20 주병순 3502 0
62973 ♥하느님은 시편에서 인간의 모든 감정을 적극 수용한다.   2011-03-20 김중애 3501 0
63589 사순 제5주일 (요한 11,1-45).정월기 프란치스코 서울창5동주임신 ...   2011-04-10 김종업 3505 0
63731 "성령으로 하나 되어" - 4.1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1-04-16 김명준 3504 0
638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성야 | 주일 및 대축일 강론 ).   2011-04-21 강점수 3506 0
63875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011-04-22 주병순 3503 0
64111 [생명의 말씀]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이가 더 행복하다"-고준석 토 ...   2011-05-01 권영화 3503 0
64322 5월10일 야곱의 우물- 요한 6,30-35 묵상/ 일상생활이 바쁘다고   2011-05-10 권수현 3504 0
64826 [생명의 말씀] 내 안에 너 있다 - 안성철 마조리노 신부님   2011-05-29 권영화 3502 0
65062 "관상과 활동의 일치" - 6.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1-06-07 김명준 3508 0
65159 오늘의 묵상   2011-06-11 이민숙 35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