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64914 ■† 12권-94. 잉태의 순간에 모든 영혼들을 잉태하시고, 그들의 고 ... |1|  2023-08-12 장병찬 3520 0
165944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정천 사도요한 신부) |1|  2023-09-23 김종업로마노 3522 0
168828 연중 제1주간 수요일 |3|  2024-01-09 조재형 3523 0
169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2.01) |1|  2024-02-01 김중애 3526 0
171415 부활 제2주간 금요일 |3|  2024-04-11 조재형 3526 0
34305 '유일하시고 동일하신 성체 안에 천주성이 있으시다' |5|  2008-03-06 장이수 3513 0
46752 열왕기 상 5장 9~32 솔로몬이 이름을 떨치다 |4|  2009-06-12 이년재 3511 0
47762 7월 25일 야곱의 우물- 마태 20,20-28 묵상/ 섬기는 사람 |2|  2009-07-25 권수현 3513 0
48595 [<기도봉헌>>]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2009-08-24 박명옥 3512 0
4863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2   2009-08-26 김명순 3514 0
49790 믿음의 눈으로/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   2009-10-10 김중애 3512 0
51558 <'발전', 그거 좋은 것인가?> |1|  2009-12-19 김종연 3511 0
52348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   2010-01-17 주병순 3511 0
53033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 [복음과 묵상]   2010-02-09 장병찬 3514 0
54568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   2010-04-05 주병순 35112 0
55083 ‘참 나’의 ‘제 얼굴’ - 4.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2010-04-23 김명준 35115 0
55228 마리아 - 교회의 어머니   2010-04-28 김중애 3511 0
55508 빛과 어둠의 만남 신부님포토앨범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5-07 박명옥 3517 0
55782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010-05-17 주병순 35112 0
56197 마리아의 것은 마리아께,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2010-05-31 장이수 3513 0
56725 풍요의 하느님   2010-06-20 김중애 3511 0
57382 야명조 |3|  2010-07-17 이재복 3513 0
57581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2010-07-27 주병순 3512 0
57631 부모님의 소원 외 6편 |1|  2010-07-29 김열우 3511 0
57988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   2010-08-13 주병순 3511 0
58099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2010-08-19 주병순 3512 0
58266 8월28일 야곱의 우물- 마태25,14-30 묵상/은사(恩賜)를 살아가 ... |2|  2010-08-28 권수현 3514 0
58536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 ...   2010-09-11 주병순 3511 0
58539 <올바른 말과 삶의 가치는 사람의 것이 아니다>   2010-09-11 장종원 3511 0
58598 연중 제24주일 회개와 용서 |1|  2010-09-14 원근식 35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