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1644 너희 근심이 기쁨이 되리라 (요한16:13~33) |2|  2018-07-04 김종업 3,1970 0
121648 7.4.기도."그들은 그분을 보고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주십사고 청하였 ... |1|  2018-07-04 송문숙 1,9880 0
121649 7.4."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양주 올리베다노 이 ...   2018-07-04 송문숙 2,0030 0
121650 2018년 7월 4일(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 ...   2018-07-04 김중애 1,7010 0
121655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 |1|  2018-07-04 김중애 1,8780 0
12166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축일을 맞아   2018-07-04 김창선 2,9400 0
121673 2018년 7월 5일(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 ...   2018-07-05 김중애 1,7970 0
121677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   2018-07-05 김중애 2,2480 0
121689 ■ 늘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 부름에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1|  2018-07-06 박윤식 1,5680 0
1216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37) ‘18.7.6. 금 ...   2018-07-06 김명준 1,9530 0
121693 7.6.말씀기도-"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양주 ... |1|  2018-07-06 송문숙 1,8520 0
121694 7.6."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양주 올리베따노 이 ...   2018-07-06 송문숙 1,7530 0
121695 진리의 말씀 (요한17:14-19 )   2018-07-06 김종업 2,4880 0
121697 2018년 7월 6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 ...   2018-07-06 김중애 1,6470 0
121707 ※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 † 2018-07-07(연중 제 ... |1|  2018-07-06 김동식 1,6890 0
121714 7.7.말씀기도"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양주 올리베따노 ...   2018-07-07 송문숙 1,4960 0
121717 성도가 해야 할 선한 일 (요한5:17-30)   2018-07-07 김종업 2,9100 0
1217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38) ‘18.7.7. 토 ...   2018-07-07 김명준 1,6070 0
121720 2018년 7월 7일(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 ...   2018-07-07 김중애 2,0420 0
121725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   2018-07-07 김중애 1,6930 0
121726 키드론 골짜기(시내) 건너서 (요한 18:1-11)   2018-07-07 김종업 3,0190 0
121732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4주일)『 가난하 ... |1|  2018-07-07 김동식 1,5860 0
121778 예수를 죽인 율법 (요한 18 :28-40)   2018-07-08 김종업 2,0520 0
121781 7.8.말씀기도"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 ...   2018-07-08 송문숙 1,5490 0
121787 2018년 7월 8일(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 ...   2018-07-08 김중애 1,4680 0
121793 스스로 행복한 사람. |1|  2018-07-08 김중애 1,7610 0
121807 토마와 교회 (요한복음 20:24-31)   2018-07-09 김종업 2,8270 0
121817 ■ 손에 손을 잡고서(Hand in hand) / 연중 제14주간 월요 ... |1|  2018-07-09 박윤식 1,6410 0
121818 2018년 7월 9일(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 ...   2018-07-09 김중애 1,8210 0
121826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2018-07-09 김중애 1,49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