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9373 이 친구 차라리 |1|  2006-07-29 김성준 5782 0
1937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2)/ 고통중에 있을 때, 위험한 태도 |23|  2006-07-29 박영희 76713 0
19371 ◆ 기쁘지 않은 이유 . . . . . . . . [류해욱 신부님] |12|  2006-07-29 김혜경 92613 0
19370 숨겨진 자유의지를 찾아서   2006-07-29 노병규 6023 0
19369 [새벽묵상] '새로운 시작' |4|  2006-07-29 노병규 5826 0
19368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1|  2006-07-29 홍선애 5744 0
19367 하느님께서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들 |1|  2006-07-28 양승국 88714 0
19366 <가톨릭교회 교리서> 말씀이 육신을 취하여 말이 되심. |6|  2006-07-28 장이수 5012 0
19364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   2006-07-28 송규철 5993 0
19362 하느님은 말씀을 하시고...사람은 말을 한다.   2006-07-28 이은주 6411 0
19361 도승이 아니라도 <이것으로> 깨달음을 얻습니다. |3|  2006-07-28 장이수 6572 0
19360 [오늘복음묵상]2006년 7월 28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 이영창 ...   2006-07-28 노병규 7022 0
19358 <기도후 묵상 6> 병아리는 껍질을 깨고 나와야만 새로이 산다. |3|  2006-07-28 장이수 5151 0
19357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89> |1|  2006-07-28 이범기 5801 0
19356 예수께 대한 관상 - 나를 사랑하시는가? (2)   2006-07-28 홍선애 5393 0
19355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   2006-07-28 주병순 5551 0
19354 (145) 말씀> 오늘 당신의 눈을 뜨십시오 |2|  2006-07-28 유정자 5692 0
19353 처음부터 끝까지 남이 원하는 것을 해주자!   2006-07-28 임성호 6250 0
19352 < 38 > 두 물통 / 강길웅 신부님 |1|  2006-07-28 노병규 8799 0
19351 청지기의 지혜   2006-07-28 장병찬 6783 0
19350 하느님의 사랑을 아는가?   2006-07-28 장병찬 6405 0
19349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7. 마음의 위로자 ( 마르1,29~31 ...   2006-07-28 박종진 6244 0
19348 초라한 인생의 결실 앞에서 |5|  2006-07-28 양승국 1,05519 0
19347 제가 음식만들기를 즐겨합니다. 전호엽 부제 |4|  2006-07-28 윤경재 8444 0
19346 어디 그게 이긴 겁니까? [홍문택 신부님] |3|  2006-07-28 노병규 8936 0
19345 뒤돌아 보지마 |2|  2006-07-28 서부자 6311 0
19344 오늘의 묵상   2006-07-28 김두영 6970 0
1934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1)/눈물이 영혼의 먼지들을 닦아준다 |13|  2006-07-28 박영희 71911 0
19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6-07-28 이미경 7735 0
19341 ◆ 흑 장 미 . . . . . . . . . . . . .[정채봉님] |8|  2006-07-28 김혜경 63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