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428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4-26 정복순 5436 0
17426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 ...   2006-04-26 주병순 5953 0
17425 "날마다 새로운 빛으로 저를 비추어 주소서" |7|  2006-04-26 조경희 6895 0
17424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의 강론   2006-04-26 송규철 5442 0
17423 ◈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제32일째 ◈ |4|  2006-04-26 조영숙 6647 0
17422 ◆ 엠마오 유감 ◆ . . . . . . . 임문철 신부님 |14|  2006-04-26 김혜경 1,16215 0
17421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49> |1|  2006-04-26 이범기 5293 0
17420 "사랑의 선물" (이 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   2006-04-26 김명준 5293 0
17419 (78) 말씀지기> "아빠(abba)" - 아버지! |6|  2006-04-26 유정자 6258 0
17418 모든 이웃에게 호의적으로 대할 때!   2006-04-26 임성호 5503 0
17417 하느님 안에서 빛이   2006-04-26 박규미 6062 0
17416 약속의 땅이 야속한 땅 / 약속의 땅 (전원 신부님) |18|  2006-04-26 박영희 67913 0
17415 예수님, 나는 당신을 흠숭(欽崇)하나이다!   2006-04-26 장병찬 5445 0
17414 4월 26일『야곱의 우물』- 세상 물정 모르는 당신 |4|  2006-04-26 조영숙 56311 0
17413 .하느님의 깊은 사랑.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2006-04-26 정복순 6013 0
17412 ♧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06-04-26 박종진 5651 0
17411 오랜 만에 다시 갔던 봄 소풍 -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5|  2006-04-26 조경희 6308 0
17410 영적파탄 |6|  2006-04-26 이미경 92017 0
17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마태오] |12|  2006-04-26 이미경 73011 0
17407 우정 |2|  2006-04-26 김성준 5352 0
17406 오늘의 묵상   2006-04-26 김두영 6063 0
17405 성적 유혹을 물리치기 위한 세 가지 행동지침 |7|  2006-04-26 황미숙 1,34810 0
17404 현대인에게서의 어둠이란 |3|  2006-04-26 김선진 66410 0
17403 21세기 성당과 교회 신자들의 현실 2   2006-04-26 이진철 5081 0
17402 "늘 우리와 함께 일하시는 하느님" (이수철 프판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6-04-26 김명준 5813 0
17401 하느님의 품에 쉽게 안기려면 |5|  2006-04-25 양승국 1,00117 0
17400 '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04-25 정복순 6055 0
17398 사진 묵상 - 명동 성당의 봄 |3|  2006-04-25 이순의 7444 0
17397 21세기 성당과 교회 신자들의 현실   2006-04-25 이진철 5401 0
17396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2006-04-25 주병순 77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