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62987	미국 아빠와 아이의 대화 |1|	2023-05-20	김대군	321	0	0
162991	헬리콥터와 마법사의 아이들...왜 필요했던가 |1|	2023-05-20	김대군	331	0	0
162992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 ...	2023-05-20	주병순	365	0	0
162995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 사건사와 의미사의 선택에 있어서	2023-05-20	김대군	269	0	0
162997	†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3-05-20	장병찬	202	0	0
162999	■† 12권-18. ‘하느님의 뜻에 맡기고 사는 것’과 ‘하느님의 뜻 ... |1|	2023-05-20	장병찬	281	0	0
163007	어떤 고을에 이런 사람이 살고 있었다. |1|	2023-05-21	김대군	328	0	0
163015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2023-05-21	주병순	203	0	0
163026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1|	2023-05-22	김대군	297	0	0
163028	매일미사/2023년 5월 22일[(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2023-05-22	김중애	299	0	0
163046	■ 13. 아테네에서 선교 / 바오로의 제2차 선교 여행[5] / 사도 ...	2023-05-22	박윤식	321	0	0
16304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찾아라, 얻을 것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3-05-22	장병찬	284	0	0
163049	†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 |1|	2023-05-22	장병찬	261	0	0
163051	■† 12권-20. 하느님 뜻 안에서 수행되는 행위들은 모든 사람들을 ... |1|	2023-05-22	장병찬	224	0	0
163063	■ 가장 자애로운 얼굴 / 따뜻한 하루[91]	2023-05-23	박윤식	355	0	0
163065	아버지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1|	2023-05-23	주병순	198	0	0
163067	★예수님이 사제에게 - "주님, 살려 주십시오!"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3-05-23	장병찬	343	0	0
163068	†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5-23	장병찬	346	0	0
163069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 ... |1|	2023-05-23	장병찬	219	0	0
163081	모두가 모범이 된다고 ....	2023-05-24	김대군	306	0	0
163084	부처님 오신 날을 즈음하여...	2023-05-24	김대군	257	0	0
163087	★예수님이 사제에게 - 참으로 거룩한 사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3-05-24	장병찬	288	0	0
163088	†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 [파 ... |1|	2023-05-24	장병찬	282	0	0
163089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율법에 따른 만찬 / ... |1|	2023-05-24	장병찬	161	0	0
163090	■† 12권-22.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은 영속적이다. [천상의 ... |1|	2023-05-24	장병찬	212	0	0
163096	우리는 사생아도 아니고 후레아들 놈도 ...	2023-05-25	김대군	275	0	0
163106	베트남 전쟁을 생각하며...엄마와 아이	2023-05-25	김대군	334	0	0
163109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2023-05-25	주병순	185	0	0
16311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재검토해야 할 사목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3-05-25	장병찬	234	0	0
163114	†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 [파우스티나 ... |1|	2023-05-25	장병찬	264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