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68475 ★12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아름답고 순결하며 사랑과 티없는 ... |1|  2023-12-27 장병찬 450 0
168476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 ... |1|  2023-12-27 장병찬 400 0
168477 11.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 |1|  2023-12-27 장병찬 420 0
168478 † 077.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 ... |1|  2023-12-27 장병찬 410 0
168484 ■ 아기들이 예수님 탄생을 알렸다면 우리는 /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   2023-12-28 박윤식 730 0
1684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2,13-18/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2023-12-28 한택규 470 0
168504 ★12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근본적으로 개편되어야 할 교회 ... |1|  2023-12-28 장병찬 350 0
168505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율법에 따른 만찬 / ... |1|  2023-12-28 장병찬 430 0
168506 12.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 |1|  2023-12-28 장병찬 630 0
168507 † 078.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 |1|  2023-12-28 장병찬 700 0
168515 아기 영 따로 어른 영 따로   2023-12-29 김대군 710 0
168524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2023-12-29 주병순 680 0
168557 ★128.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그들은 내 사랑의 귀한 열매를 어떻게 ... |1|  2023-12-30 장병찬 400 0
168558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시) - 겟세마니의 고뇌 첫 ... |1|  2023-12-30 장병찬 410 0
168559 1. 연옥 영혼들의 첫 방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회 ... |1|  2023-12-30 장병찬 430 0
168560 † 080.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파우스티나 ... |1|  2023-12-30 장병찬 540 0
168573 아브라함은 죄가 없다?   2023-12-31 김대군 1040 0
1685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2,22-40)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 ... |1|  2023-12-31 한택규 820 0
168586 ★129.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주님,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 ... |1|  2023-12-31 장병찬 950 0
168587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시 - 11시) - 겟세마니의 고뇌 ... |1|  2023-12-31 장병찬 930 0
168588 2.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 |1|  2023-12-31 장병찬 1050 0
168589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파 ... |1|  2023-12-31 장병찬 1190 0
168607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 |1|  2024-01-01 주병순 940 0
168614 지하철에서 어느 외국인과의 대화   2024-01-01 김대군 1400 0
168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2024-01-01 이경숙 1350 0
168619 ★13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버림받음은 마음을 미어지게 하는 ... |1|  2024-01-01 장병찬 870 0
168620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시 - 12시) - 겟세마니의 고뇌 ... |1|  2024-01-01 장병찬 850 0
168621 3.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1|  2024-01-01 장병찬 1000 0
168622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 |1|  2024-01-01 장병찬 1130 0
16862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 ...   2024-01-01 이기승 14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