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61453 †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 [파 ... |1|  2023-03-11 장병찬 3430 0
161454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예수 수난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1|  2023-03-11 장병찬 2600 0
161455 ★★★★★† 109. 하느님 뜻의 업적들 안에서 행하는 순례의 의미. ... |1|  2023-03-11 장병찬 4040 0
161457 매일미사/2023년 3월 12일[(자) 사순 제3주일] |1|  2023-03-12 김중애 5090 0
16146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3-12 박영희 6380 0
161474 †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 ... |1|  2023-03-12 장병찬 3800 0
161475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 |1|  2023-03-12 장병찬 4420 0
161476 ★★★★★† 110.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 교회인 ... |1|  2023-03-12 장병찬 3090 0
161477 매일미사/2023년 3월 13일[(자) 사순 제3주간 월요일] |1|  2023-03-13 김중애 4760 0
1614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4,24ㄴ-30/사순 제3주간 월요일) |1|  2023-03-13 한택규 3520 0
161492 †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 |1|  2023-03-14 장병찬 3630 0
161493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시 - ... |1|  2023-03-14 장병찬 1800 0
161494 ★★★★★† 111.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 교회 ... |1|  2023-03-14 장병찬 4130 0
161495 매일미사/2023년 3월 14일[(자) 사순 제3주간 화요일] |1|  2023-03-14 김중애 3520 0
161500 용서(容恕)는 하느님 사랑이다. (마태18,21-35) |1|  2023-03-14 김종업로마노 3870 0
161513 †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 ... |1|  2023-03-14 장병찬 2190 0
161514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시 - ... |1|  2023-03-14 장병찬 5480 0
161515 ★★★★★† [하느님의 뜻] 112. 성삼위의 ‘피앗’이 천상 여왕 안 ... |1|  2023-03-14 장병찬 2540 0
161526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2023-03-15 주병순 2820 0
161530 †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 |1|  2023-03-15 장병찬 3310 0
161531 † 체포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 |1|  2023-03-15 장병찬 2810 0
161532 ★★★★★† 113.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의 생 ... |1|  2023-03-15 장병찬 4120 0
161535 매일미사/2023년 3월 16일[(자) 사순 제3주간 목요일] |1|  2023-03-16 김중애 2650 0
161545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1|  2023-03-16 주병순 3710 0
161546 17 사순 제3주간 금요일...독서,복음(주해)   2023-03-16 김대군 3070 0
161549 †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 |1|  2023-03-16 장병찬 2760 0
161550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1|  2023-03-16 장병찬 5160 0
161551 ★★★★★† 114. 이 글은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살피신 ... |1|  2023-03-16 장병찬 3060 0
161565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2023-03-17 주병순 7430 0
161574 †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 ... |1|  2023-03-18 장병찬 29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