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694 |
★★★★★† 20권28. [하느님 뜻] 사람의 임종 순간과 예수님의 자 ...
|1|
|
2023-03-23 |
장병찬 |
313 | 0 |
0 |
161695 |
매일미사/2023년 3월 24일[(자) 사순 제4주간 금요일]
|1|
|
2023-03-24 |
김중애 |
323 | 0 |
0 |
161712 |
†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
|1|
|
2023-03-24 |
장병찬 |
470 | 0 |
0 |
161713 |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 ...
|1|
|
2023-03-24 |
장병찬 |
244 | 0 |
0 |
161714 |
★★★★★† 11권67.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
|1|
|
2023-03-24 |
장병찬 |
243 | 0 |
0 |
161718 |
매일미사/2023년 3월 25일 토요일[(백)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
2023-03-25 |
김중애 |
237 | 0 |
0 |
161736 |
†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 [파 ...
|1|
|
2023-03-25 |
장병찬 |
361 | 0 |
0 |
161737 |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
|1|
|
2023-03-25 |
장병찬 |
234 | 0 |
0 |
161738 |
★★★★★† 12권119.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 모든 성사를 합친 ...
|1|
|
2023-03-25 |
장병찬 |
441 | 0 |
0 |
161739 |
매일미사/2023년 3월 26일 주일[(자) 사순 제5주일]
|
2023-03-26 |
김중애 |
348 | 0 |
0 |
161743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2023-03-26 |
김명준 |
222 | 0 |
0 |
161744 |
사순 제5주일 가해
|
2023-03-26 |
박영희 |
375 | 0 |
0 |
161747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11,1-45)/사순 제5주일) 크리스천반 ...
|
2023-03-26 |
한택규 |
398 | 0 |
0 |
161758 |
†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
2023-03-27 |
장병찬 |
200 | 0 |
0 |
161759 |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
|1|
|
2023-03-27 |
장병찬 |
235 | 0 |
0 |
161760 |
★★★★★† 12권120. 하느님의 뜻 성체와 영구적인 영성체. / 교 ...
|1|
|
2023-03-27 |
장병찬 |
268 | 0 |
0 |
161762 |
용서(容恕)는 십자가(十字架)로 깨닫는 것 (요한8,1-11)
|
2023-03-27 |
김종업로마노 |
333 | 0 |
0 |
161763 |
매일미사/2023년 3월 27일[(자) 사순 제5주간 월요일]
|
2023-03-27 |
김중애 |
269 | 0 |
0 |
161770 |
[양주순교성지 - 말씀의 향기 67] Understand, 아래에 서 ...
|
2023-03-27 |
김동진스테파노 |
288 | 0 |
0 |
161773 |
28 사순 제5주간 화요일...독서,복음(주해)
|2|
|
2023-03-27 |
김대군 |
381 | 0 |
0 |
161776 |
†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
2023-03-27 |
장병찬 |
271 | 0 |
0 |
161777 |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제20 ...
|1|
|
2023-03-27 |
장병찬 |
232 | 0 |
0 |
161779 |
★★★★★† 61. 하느님 뜻 안에는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없다. / ...
|1|
|
2023-03-27 |
장병찬 |
282 | 0 |
0 |
161795 |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
2023-03-28 |
주병순 |
339 | 0 |
0 |
161801 |
†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
|
2023-03-28 |
장병찬 |
320 | 0 |
0 |
161802 |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수 수 ...
|1|
|
2023-03-28 |
장병찬 |
378 | 0 |
0 |
161803 |
★★★★★† 67.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 교회인가
|1|
|
2023-03-28 |
장병찬 |
345 | 0 |
0 |
161805 |
[사순 제5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허규 베네딕토 신부)
|
2023-03-29 |
김종업로마노 |
377 | 0 |
0 |
161807 |
매일미사/2023년 3월 29일[(자) 사순 제5주간 수요일]
|
2023-03-29 |
김중애 |
253 | 0 |
0 |
161810 |
화가 날 때
|
2023-03-29 |
김중애 |
46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