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66960 어잿밤에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2023-11-01 김대군 1030 0
166965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1|  2023-11-01 주병순 1400 0
166973 너 거기 좀 이상하지 않니?   2023-11-02 김대군 1230 0
166978 매일미사/2023년 11월 2일 목요일[(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   2023-11-02 김중애 1460 0
166995 ★72.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절대적 진리 : 삼위일체이신 하느 ... |1|  2023-11-02 장병찬 1100 0
166996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예수 수난 ... |1|  2023-11-02 장병찬 830 0
166997 9.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 |1|  2023-11-02 장병찬 1230 0
166998 † 023.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 ... |1|  2023-11-02 장병찬 1030 0
167009 방울이 바울은 아니겠지만   2023-11-03 김대군 1230 0
1670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14,1-6/연중 제30주간 금요일)   2023-11-03 한택규 980 0
167023 사랑니는 왕위를 서로 양보한 것이기 때문에 사랑니입니다.   2023-11-03 김대군 1100 0
167025 자장면   2023-11-03 김대군 1400 0
167030 ★7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회의 권능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3-11-03 장병찬 1090 0
167031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숨을 거두시다 - 예수 수난 제22시간 ... |1|  2023-11-03 장병찬 1410 0
167032 10.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 |1|  2023-11-03 장병찬 1980 0
167033 † 024.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 |1|  2023-11-03 장병찬 1080 0
167038 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무효도 아니요 취소도 아니요 철회될 수 없는 것 ...   2023-11-04 김대군 1740 0
167047 바룩의 간을 내어 먹는   2023-11-04 김대군 1610 0
167054 말랐으니 말라키 예언서 대로 살면 다이어트에 좋을 지도   2023-11-04 김대군 1080 0
167057 ★7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초자연적 권능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3-11-04 장병찬 580 0
167058 †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23시간 ... |1|  2023-11-04 장병찬 970 0
167060 † 025.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파우스티 ... |1|  2023-11-04 장병찬 940 0
167064 아무 배움도 없는 이들이 복음 전파를 이렇게 하기도   2023-11-05 김대군 1510 0
167074 차렷자세는 기본자세이다.   2023-11-05 김대군 1260 0
167079 수능시험에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제망매가를 생각하며   2023-11-05 김대군 1360 0
167080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23-11-05 주병순 1050 0
167081 ★75.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제의 품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3-11-05 장병찬 1250 0
167082 † 무덤에 묻히시다.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제24시간 (오후 4 ... |1|  2023-11-05 장병찬 1010 0
167083 12.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 |1|  2023-11-05 장병찬 1520 0
167084 † 026.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 [ ... |1|  2023-11-05 장병찬 12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