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63319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2|  2023-06-03 김대군 3320 0
163329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   2023-06-04 주병순 2300 0
163330 삼위일체 - 하느님의 신비, 그 신비 담은 인간의 신비 (정순택베드로 ...   2023-06-04 김종업로마노 2990 0
163331 금연을 하여 야자수 열매를 먹을거냐? 아니면....   2023-06-04 김대군 3180 0
163337 만만한게 홍어 거시기이냐?   2023-06-05 김대군 3190 0
163355 매일미사/2023년 6월 6일[(녹) 연중 제9주간 화요일]   2023-06-06 김중애 2200 0
1633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12,13-17/연중 제9주간 화요일)   2023-06-06 한택규 3590 0
1633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3-06-06 김명준 3110 0
163369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1|  2023-06-06 주병순 2280 0
163387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1|  2023-06-07 주병순 1300 0
163390 형수님 하다가 아내로?   2023-06-07 김대군 2750 0
163408 ■ 되돌릴 수 없는 것 / 따뜻한 하루[106]   2023-06-08 박윤식 4490 0
163409 ■ 29. 로마로 출발 / 로마 전도[9] / 사도행전[59]   2023-06-08 박윤식 4880 0
163412 누가 형제자매이고 누가 이웃인가?   2023-06-08 김대군 1970 0
163413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1|  2023-06-08 주병순 2230 0
163416 ★예수님이 사제에게 - 교회는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기묘한 융합이 ... |1|  2023-06-09 장병찬 3280 0
163417 † 가장 위대한 기적이 일어나는 곳, 고해성사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6-09 장병찬 3140 0
163418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 한나스 앞으로 끌려 ... |1|  2023-06-09 장병찬 1630 0
163419 ■† 12권-36. 굳건함은 용맹을 낳는 지대한 덕행이다. [천상의 책 ... |1|  2023-06-09 장병찬 2740 0
1634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12,35-37/연중 제9주간 금요일) |3|  2023-06-09 한택규 3170 0
163429 족보를 내세워서는 그분을 알수 없다.   2023-06-09 김대군 1870 0
163449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2023-06-10 주병순 1600 0
163464 만나를 기억해보며   2023-06-11 김대군 1790 0
163470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1|  2023-06-11 주병순 3770 0
163474 † 내 자비를 청하는 영혼이 실망하거나 부끄러움을 당한 영혼은 하나도 ... |1|  2023-06-12 장병찬 1980 0
163475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 카야파 앞으로 끌려 ... |1|  2023-06-12 장병찬 1620 0
163476 ■† 12권-37. 예수님의 양식. [천상의 책] / 교회인가 |1|  2023-06-12 장병찬 1520 0
163479 매일미사/2023년 6월 12일[(녹)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1|  2023-06-12 김중애 1660 0
163495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2023-06-12 주병순 2240 0
16349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내 교회와 완전히 파탄에 이른 물질주의 ... |1|  2023-06-12 장병찬 13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