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66 마지막 며칠이 아닌 |2|  2005-07-26 이봉순 1,4471 0
670 내가 구름 사이에 무지개를 둘 터이니,   2005-08-15 송규철 1,1871 0
676 Re:삶속에 떠 있는 무지개 발견할 때 인생의 참 의미 깨달을 수 있어   2005-08-28 송규철 9390 0
679 + 은총에 눈을 뜨니... |2|  2005-09-15 조경희 2,8601 0
680 가정미사(온가족이 제대에서 같이 미사봉헌)-광주금호동성당   2005-09-23 정남성 2,0001 0
716 온몸이 부서지는 느낌이.. |9|  2006-01-05 김미희 3,1711 0
717 영원한 생명과 성서 봉독- 살아있는 말씀으로 |1|  2006-01-06 송규철 1,7851 0
751 수도원   2006-04-24 송규철 7790 0
748 노숙자와 성사   2006-04-12 송규철 7640 0
720 주님의 은총에 감사합니다. |1|  2006-01-23 정동용 1,5441 0
772 아기를 보내주세요,주님!!! |10|  2006-06-26 박영신 2,2121 0
774 Re:아기를 보내주세요,주님!!! |3|  2006-06-27 박영신 1,0800 0
773 Re:아기를 보내주세요,주님!!!   2006-06-26 양춘식 1,2181 0
788 Re:주님!!! 간절한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2006-07-30 최태한 6990 0
777 딱맞는 복음, 독서말씀 |1|  2006-07-09 장원주 1,0481 0
803 9월12일 있었던 교통사고의 기적입니다 |5|  2006-09-17 이혜순 1,8261 0
807 십자가의 은총 |1|  2006-09-29 김유철 1,5171 0
815 9일기도에 대하여 잠시 의견 들어보렵니다. |5|  2006-10-19 김옥련 1,6351 0
834 묵주기도은혜로메주고리에다녀왔어요^^ |4|  2006-11-23 김원선 1,0181 0
841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가? |2|  2006-11-30 노종인 7571 0
842 Re: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가?   2006-11-30 김하영 3930 0
851 혼돈을 알아 주시고.. |3|  2006-12-07 최윤숙 6441 0
867 참된 행복 |1|  2006-12-18 최종환 8981 0
875 주님께서 봉인을 떼셨습니다   2006-12-26 최종환 6531 0
882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2 디모테오 3장 16)   2007-01-11 송규철 1,2191 0
884 새로이..새로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할까 합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11|  2007-01-15 강현숙 1,2221 0
904 아름다운결실들 |2|  2007-03-22 심재성 1,5101 0
908 기도의 사도직 - 선교 지향기도 체험   2007-04-09 송규철 1,0791 0
910 깨어 기도하라.... |1|  2007-04-13 유정희 1,8711 0
916 허접 체험 |2|  2007-05-07 옥승호 1,4641 0
937 참된 삶 |1|  2007-06-26 주경민 1,1591 0
938 술에 취해 중생(重生)을 체험한 이야기-나의 고백 (1) |2|  2007-06-27 이용섭 2,2791 0
939 고(故) 지학순(池學淳) 주교(主敎)를 만난 사연-나의 고백 (2)   2007-07-02 이용섭 1,4461 0
952 삶 속에서 주님 표징을   2007-08-08 송규철 2,6681 0
963 Re:삶 속에서 (루르드의 기적)   2007-09-12 송규철 1,2960 0
958 작은 체험이지만 여기에 올려봅니다..^^ |8|  2007-08-21 정연선 3,3131 0
964 절두산 성지 도보 순례기-순교자의 가상 체험 |3|  2007-09-18 김재환 1,0401 0
969 태풍나리를 맞으며...... 저 분이 예수님이 십니다......   2007-10-06 김기원 1,20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