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60 하느님의 말씀보다 빵이 더 중요하다?   2000-08-05 황인찬 2,76920 0
1459 가련한 사람, 당당한 사람(연중 17주 토)   2000-08-05 상지종 2,77317 0
1458 진실   2000-08-05 김성희 2,0325 0
1457 상대방을 제대로 알기(성 요한 비안네 기념일)   2000-08-04 상지종 2,63812 0
1456 바로 보기(연중 17주 금)   2000-08-04 김성희 2,4555 0
1455 두려운 세상   2000-08-03 실비아 2,1807 0
1454 안전지대(연중 17주 목)   2000-08-03 상지종 2,23910 0
1453 하늘나라, 나, 세상(연중 17주 수)   2000-08-02 상지종 2,45211 0
1451 자유와 책임(성 알폰소 기념일)   2000-08-01 상지종 2,2039 0
1452 [RE:1451]악의 창조   2000-08-02 감성화 1,7491 0
1450 한 사람의 열 걸음(이냐시오 기념일)   2000-08-01 상지종 2,52510 0
1449 나눔으로써 소유한다.(연중 17주일)   2000-08-01 상지종 2,6419 0
1448 제자입니까?(QT묵상)   2000-08-01 노이경 2,5006 0
1447 내게 뿌려진 씨앗   2000-07-31 실비아 2,1627 0
1446 문지기에게는 말씀을 남기셨다   2000-07-30 박순자 2,0335 0
1445 지구를 떠나고 싶은 부시맨   2000-07-30 황인찬 2,46724 0
1444 사랑과 믿음(성녀 마르타 기념일)   2000-07-29 상지종 2,53411 0
1443 하느님 탓? 아니며 내 탓?(연중 16주 금)   2000-07-28 상지종 2,27113 0
1442 잃어버린 세월(연중 16주일)   2000-07-25 황인찬 2,50517 0
1441 정말 그것이 기적일까?(QT묵상)   2000-07-24 노이경 2,4068 0
1440 "종말은 일어났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1|  2000-07-23 박순자 2,6678 0
1439 상지종신부님께.감사를드리며!   2000-07-23 강래현 2,3346 0
1438 측은지심   2000-07-22 최요셉 2,4809 0
1436 그리움, 그리고 만남(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2000-07-22 상지종 2,59413 0
1437 [RE:1436]   2000-07-22 유영신 1,6893 0
1435 단순함의 미덕(연중 15주 금)   2000-07-21 상지종 1,93613 0
1434 좀 쉬자!(연중 15주 목)   2000-07-20 상지종 2,00016 0
1433 하느님을 안다. 어떻게?(연중 15주 수)   2000-07-19 상지종 2,66314 0
1431 창조질서 파괴는 대죄   2000-07-17 황인찬 2,34513 0
1430 무소유를 가능하게 하는 소유(연중 15주일)   2000-07-16 상지종 2,63012 0
1428 인간 마이크(성 보나벤투라 기념일)   2000-07-15 상지종 1,9147 0
1427 [상지종 신부님께] 감사와 기쁨의 글   2000-07-15 남대현 1,9438 0
1429 [RE:1427]고맙습니다.   2000-07-15 상지종 1,97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