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37 예언자는 3D 직업이다.   1999-02-24 신영미 4,7486 0
336 웃움과 양처   1999-02-23 신영미 3,3135 0
335 사무엘   1999-02-22 신영미 3,9984 0
334 "아름다운 문" 곁에 앉은뱅이   1999-02-21 신영미 3,65321 0
333 "아름다운 문" 곁에 앉은뱅이   1999-02-21 신영미 4,1983 0
332 고독한 예언자 예리미야   1999-02-20 신영미 3,7205 0
331 피신과 투신   1999-02-20 김지형 4,0733 0
330 십자가 곁에 오른쪽 죄인   1999-02-19 신영미 3,8825 0
329 참회한다는 것(시6)   1999-02-19 김지형 3,8693 0
328 새로이 오늘의 묵상을 시작하며-성서인물-   1999-02-18 신영미 3,4284 0
327 재의 수요일   1999-02-18 신영미 3,7456 0
326 봄을 그리며   1999-02-18 유인표 3,4664 0
325 마리아 성전에서 잃으셨던 아드님을 찾으심,,,,,   1999-02-16 신영미 4,1046 0
324 성화로 처음 느꼈던 내 곁에 계신 주님   1999-02-15 신영미 3,6013 0
323 음악,제대로 알기,밀알   1999-02-14 신영미 3,7543 0
322 냉담도 나눌 수 있다면.   1999-02-13 정은정 3,6606 0
321 내 생애 가장 진실 했던 기도   1999-02-13 신영미 3,7976 0
320 하늘로 하는 묵상   1999-02-12 신영미 3,8594 0
319 세상을 내어 줍니다.   1999-02-12 정은정 3,3094 0
318 성인의 기도로 발견한 나의 지향   1999-02-11 신영미 3,6463 0
317 회개라는 것   1999-02-11 김지형 4,1772 0
316 자존심 걸기.   1999-02-11 정은정 3,6789 0
315 언제까지.....   1999-02-11 김지형 4,1152 0
314 조건 없는 믿음   1999-02-10 김용재 3,8133 0
313 "관상하라 그리고 그 관상한 것을 전하라"   1999-02-10 신영미 4,5673 0
312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느님   1999-02-10 황병구 4,2072 0
311 깨끗한 마음   1999-02-09 김용재 4,6281 0
310 사람을 위한 제사.   1999-02-09 정은정 3,9105 0
309 상징적 묵상   1999-02-09 신영미 3,7292 0
308 예수님을 죽음의 이르게 한 것은 무엇인가?   1999-02-08 신영미 3,92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