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7507 누가 슬기로운 자이며 누가 철부지인가? - 윤경재 |1|  2009-07-15 윤경재 4364 0
47505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4)   2009-07-15 김중애 4583 0
47511 Re: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4)   2009-07-15 안현신 3097 0
47504 용서, 평안 그리고 감사 |1|  2009-07-15 장병찬 5424 0
47503 임사체험. -스즈키 히데코 수녀- |2|  2009-07-15 유웅열 6518 0
4750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할 줄 알려면 |4|  2009-07-15 김현아 1,20014 0
47501 ♡ 착한 목자 ♡   2009-07-15 이부영 4434 0
47500 7월 15일 야곱의 우물-마태 11,25-27 묵상/ 찬미 놀이 |1|  2009-07-15 권수현 4433 0
474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9-07-15 이미경 1,01817 0
4749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6   2009-07-15 김명순 3862 0
47496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3)   2009-07-15 김중애 3944 0
47498 Re: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3)   2009-07-15 안현신 35610 0
47495 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07-15 노병규 89218 0
4749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5|  2009-07-15 김광자 5296 0
47493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6|  2009-07-14 김광자 8616 0
47492 만남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7-14 박명옥 8307 0
47491 [<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 |1|  2009-07-14 한소정 4444 0
47485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2)   2009-07-14 김중애 4593 0
47490 Re: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2) |3|  2009-07-14 안현신 2815 0
47484 당신....죽어 버려요 [나쁜 것도 받아들여야 한다/욥기] |1|  2009-07-14 장이수 4584 0
47483 축복의 교류 - 윤경재   2009-07-14 윤경재 4003 0
47482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다 [아버지의 선하신 뜻] |2|  2009-07-14 장이수 4163 0
47480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2009-07-14 주병순 4201 0
47479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의 비밀"♡   2009-07-14 김중애 6143 0
47489 Re:♡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의 비밀"♡   2009-07-14 안현신 2453 0
47477 우리는 모두 주님의 용서를 먹고 사는 죄인들   2009-07-14 장병찬 6943 0
47476 ♡ 축복 ♡ |2|  2009-07-14 이부영 6552 0
47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7-14 이미경 1,27916 0
474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5 |1|  2009-07-14 김명순 4823 0
47473 7월 14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어린이 같은 믿음 |1|  2009-07-14 권수현 4644 0
47472 삶의 아름다운 완성. -스즈키 히데코 수녀- |3|  2009-07-14 유웅열 6556 0
47471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3)   2009-07-14 김중애 5282 0
47488 Re: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3) |4|  2009-07-14 안현신 1613 0
47470 주님 바라보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6|  2009-07-14 박명옥 1,08410 0
47469 사제를 위한 기도 2일째[<우리함께>>] |1|  2009-07-14 한소정 1,05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