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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바(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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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축일, 성인구분, 신분, 활동지역, 활동연도, 같은이름 목록
성인명 골룸바 (Columba)
축일 12월 31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동정 순교자
활동지역 상스(Sens)
활동연도 +273년
같은이름 골롬바, 꼴롬바, 꼴룸바, 콜롬바, 콜룸바
성인 기본정보

   성녀 콜룸바(또는 골룸바)는 에스파냐의 사라고사(Saragossa)의 이교도 귀족 가문에서 에포리타(Eporita)라는 이름으로 태어나 16세 때에 세례성사를 받고 ‘비둘기’라는 뜻을 지닌 콜룸바라는 세례명을 받았다. 그녀는 아우렐리아누스 황제의 박해를 피하려고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오늘날의 프랑스 지방으로 피신했다. 황제는 그녀가 자기 아들과 결혼하기를 원했으나, 이를 거부당하자 그녀를 원형 경기장 근처 매춘을 위한 감옥에 가두었다. 그녀가 감옥에 있을 때 한 간수가 그녀를 강간하려고 했는데, 원형 경기장에 있던 한 마리의 곰이 나타나 간수를 공격하고 그녀를 구해주었다. 황제는 성녀 골룸바를 화형에 처하려고 했으나 억수 같은 비가 쏟아져 불을 꺼버렸다. 결국, 그녀는 상스라는 도시 안에 다존(d’Azon)이라 불리는 분수 근처에서 참수형으로 순교했다.

   전승에 의하면, 그녀의 순교와 거의 동시에 앞을 보지 못하던 아우베르투스(Aubertus)라는 사람이 그녀에게 전구를 청해 눈을 뜨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즉시 성녀가 처형된 곳으로 가서 그녀의 시신을 수습해 정성껏 장례를 치렀다. 그녀의 무덤에는 곧이어 경당이 건립되었고, 프랑스 전역으로 그녀에 대한 공경이 퍼져나갔다. 620년경 그곳에 상스의 성녀 콜룸바 대수도원이 설립되었다. 오늘날에도 상스에 남아있는 여러 역사적 유적이 그녀에 대한 예전의 공경을 잘 보여주고 있다. 교회미술에서 성녀 콜룸바는 왕관을 쓴 처녀로서 개나 곰과 함께 그려지거나, 책과 공작 깃털 또는 비둘기를 들고 있거나, 분수 근처에서 참수당하는 모습 등으로 표현되고 있다.

사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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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성인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1 [골룸바(12.3 ...] 성인 이름에 담긴 뜻: 콜룸바(Columba) 주호식 2022/03/11 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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