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7955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2019-03-01 주병순 1,3581 0
127962 ★ 치유와 기적의 식탁 |2|  2019-03-02 장병찬 1,4961 0
127964 ♥3월3일(일) 사랑으로 유색인들을 도운 미국의 聖女 가타리나 님   2019-03-02 정태욱 1,2541 0
1279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76) ’19.3 ...   2019-03-02 김명준 8601 0
127976 가톨릭인간중심교리(38-4 교화와 신앙인의 힘은 말씀)   2019-03-02 김중애 1,1191 0
127977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   2019-03-02 김중애 1,4111 0
127980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1|  2019-03-02 최원석 1,2431 0
127989 3.3.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 양주 올리베따노 ...   2019-03-03 송문숙 1,5031 0
127996 가톨릭인간중심교리(38-5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뿌리인 생명)   2019-03-03 김중애 9941 0
128012 3.4.말씀기도 -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 ...   2019-03-04 송문숙 1,0511 0
128013 3.4.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   2019-03-04 송문숙 1,2971 0
128021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 |1|  2019-03-04 김시연 1,5991 0
128027 부자 |2|  2019-03-04 최원석 1,4151 0
128030 신부님께 보낸 메일 (희생제사와 자비)   2019-03-05 강만연 1,5741 0
128031 ★ 독일의 어느 성당에 새겨진 글 |1|  2019-03-05 장병찬 1,5831 0
128046 가톨릭인간중심교리(38-7 참된 영적 양식인 성체)   2019-03-05 김중애 1,2431 0
128048 마더 데레사와 예수님   2019-03-05 김중애 1,7321 0
128050 나는 당연히 ...   2019-03-05 이정임 1,5281 0
128053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   2019-03-05 주병순 1,6121 0
128067 가톨릭인간중심교리(39. 자살)   2019-03-06 김중애 1,2351 0
128070 겟세마니에서의 기도 |1|  2019-03-06 박미라 2,7131 0
12807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 |2|  2019-03-06 김동식 1,8021 0
128077 주님, 성모님의 눈물을 보게 해 주세요 |1|  2019-03-07 강만연 1,2591 0
128087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 |1|  2019-03-07 김시연 1,6651 0
128092 가톨릭인간중심교리(39-1 생명의 가치와 자유의 가치)   2019-03-07 김중애 1,1221 0
128093 고통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불행하다.   2019-03-07 김중애 1,3361 0
128094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2019-03-07 김중애 1,7501 0
128100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1|  2019-03-07 최원석 1,3431 0
128107 제 2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1|  2019-03-08 박미라 1,2981 0
128111 2019년 3월 8일(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2019-03-08 김중애 1,14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