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8502 ♥3월25일(월) 마지막 순간에 구원 받은 右盜 聖 라트로 님   2019-03-24 정태욱 1,3771 0
128508 [교황님 미사 강론]주님의 자비를 본받으십시오[2019. 3. 18. ... |1|  2019-03-24 정진영 2,0941 0
128517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이제 또 말하고 싶다, 마귀에 대해! |1|  2019-03-25 김시연 1,5911 0
128520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이런 말 들었거나 들을 만한 여자)   2019-03-25 김중애 1,3691 0
12852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3주간 화요일)『 ... |1|  2019-03-25 김동식 1,8921 0
128542 2019년 3월 26일(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 ...   2019-03-26 김중애 1,0591 0
12855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3주간 수요일)『 ... |2|  2019-03-26 김동식 1,8091 0
128554 생각의 오류   2019-03-26 강만연 1,3291 0
128555 완성하러 왔다. |2|  2019-03-26 최원석 1,0891 0
128560 ■ 오직 사랑의 이름으로 오신 분 / 사순 제3주간 수요일 |1|  2019-03-27 박윤식 1,1641 0
1285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901) ’19.3 ...   2019-03-27 김명준 1,0651 0
128569 가톨릭인간중심교리( 41-6 성령의 치유)   2019-03-27 김중애 1,0581 0
128571 나자렛의 모상   2019-03-27 김중애 1,3811 0
128573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제 3 일 째)   2019-03-27 김중애 1,2471 0
128574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참으로 영적 성장을 바란다면 |2|  2019-03-27 김시연 1,8171 0
12857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3주간 목요일)『 ... |2|  2019-03-27 김동식 2,0211 0
128577 언어의 오류   2019-03-27 강만연 1,2701 0
128579 박기석 신부 / 제8강 마르 1,12-15, 갈릴래아 전도   2019-03-27 이정임 1,8891 0
128581 하느님을 믿기 이전에......   2019-03-27 강만연 1,3491 0
128586 송봉모 신부님 / 감옥에서 나온 베드로는 그 후 ... |1|  2019-03-28 이정임 2,0011 0
1285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902) ’19.3 ...   2019-03-28 김명준 1,2141 0
1285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하느님과 못 통하니 지옥이죠!)   2019-03-28 김중애 1,3891 0
1285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42. 죽음과 준비)   2019-03-28 김중애 1,1791 0
128602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2|  2019-03-28 김동식 1,6731 0
128605 신자가 수준이 높아야 훌륭한 강론을 들을 수 있다. |1|  2019-03-28 강만연 1,4151 0
1286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42-1 구약성경에 나타난 죽음)   2019-03-29 김중애 1,0911 0
12862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제 5 일 째)   2019-03-29 김중애 1,2781 0
128627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마목정'에서 맺은 굳은 결의! |1|  2019-03-29 김시연 1,8831 0
128631 골고타 언덕을 묵상하며   2019-03-29 강만연 1,3491 0
128632 아담의 눈으로 화와를 지었더라면( 좀 우낍니다) |1|  2019-03-29 강만연 1,23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