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8573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제 3 일 째)   2019-03-27 김중애 1,2471 0
128574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참으로 영적 성장을 바란다면 |2|  2019-03-27 김시연 1,8201 0
12857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3주간 목요일)『 ... |2|  2019-03-27 김동식 2,0211 0
128577 언어의 오류   2019-03-27 강만연 1,2701 0
128579 박기석 신부 / 제8강 마르 1,12-15, 갈릴래아 전도   2019-03-27 이정임 1,8901 0
128581 하느님을 믿기 이전에......   2019-03-27 강만연 1,3491 0
128586 송봉모 신부님 / 감옥에서 나온 베드로는 그 후 ... |1|  2019-03-28 이정임 2,0011 0
1285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902) ’19.3 ...   2019-03-28 김명준 1,2141 0
1285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하느님과 못 통하니 지옥이죠!)   2019-03-28 김중애 1,3891 0
1285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42. 죽음과 준비)   2019-03-28 김중애 1,1791 0
128602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2|  2019-03-28 김동식 1,6731 0
128605 신자가 수준이 높아야 훌륭한 강론을 들을 수 있다. |1|  2019-03-28 강만연 1,4151 0
1286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42-1 구약성경에 나타난 죽음)   2019-03-29 김중애 1,0911 0
12862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제 5 일 째)   2019-03-29 김중애 1,2781 0
128627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마목정'에서 맺은 굳은 결의! |1|  2019-03-29 김시연 1,8831 0
128631 골고타 언덕을 묵상하며   2019-03-29 강만연 1,3501 0
128632 아담의 눈으로 화와를 지었더라면( 좀 우낍니다) |1|  2019-03-29 강만연 1,2361 0
128634 매일 새벽미사를 하는 본당이 부럽습니다. |1|  2019-03-29 강만연 1,7361 0
128637 흐르는 세월에도 늙지 않은 영혼? |1|  2019-03-30 강만연 1,3361 0
128650 가톨릭인간중심교리(42-2 신약성경에 나타난 죽음)   2019-03-30 김중애 1,2221 0
12865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일)『 되찾은 ... |1|  2019-03-30 김동식 1,5571 0
128658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19-03-30 주병순 1,1051 0
128661 성경 해석에 대한 단상 2 |2|  2019-03-30 강만연 1,1091 0
128677 가톨릭인간중심교리(42-3 그리스도의 죽음)   2019-03-31 김중애 9751 0
128678 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   2019-03-31 김중애 1,0171 0
128682 목석과 같은 자야 눈물도 없느냐?   2019-03-31 강만연 1,1321 0
128686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2|  2019-03-31 이정임 1,5001 0
128693 제1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을 묵상합시다! |1|  2019-03-31 박미라 1,1961 0
128694 [교황님미사강론]주님께서 하신 일에 대한 기억을 보존하십시오[2019. ... |1|  2019-03-31 정진영 1,5971 0
128705 가톨릭인간중심교리(42-4 참된 삶이 원하는 죽음)   2019-04-01 김중애 1,16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