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8478 막달레나의 마음을 묵상하고 싶습니다. |1|  2021-07-22 강만연 3,9871 0
148484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2021-07-22 김중애 3,7151 0
148485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 |1|  2021-07-22 장병찬 3,8621 0
148495 숨은 성인   2021-07-22 강만연 3,7651 0
148496 23(녹)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1|  2021-07-22 김대군 3,8401 0
148497 ■ 5. 인구 조사와 흑사병 / 부록[3] / 2사무엘기[30] |2|  2021-07-22 박윤식 2,9711 0
148509 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2021-07-23 김중애 3,7641 0
14851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50) ‘21.7.23.금   2021-07-23 김명준 3,7301 0
148516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05 최후의 방법? |3|  2021-07-23 김은경 3,7461 0
148519 24(녹)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 복음서 주해 |1|  2021-07-23 김대군 4,2281 0
148528 숭고한 신비를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바라봅시다.   2021-07-24 김중애 4,2601 0
148530 <널뛰듯하는 기분을 이겨낸다는 것>   2021-07-24 방진선 4,1931 0
148535 밀과 가리지 |1|  2021-07-24 최원석 6,1711 0
148551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2021-07-25 최원석 4,3991 0
148553 웃음은 참으로 신비한 힘   2021-07-25 김중애 5,3581 0
148556 <영성의 샘으로 파 들어간다는 것>   2021-07-25 방진선 5,5801 0
1485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6,1-15/연중 제17주일)   2021-07-25 한택규 7,6371 0
148561 26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2|  2021-07-25 김대군 4,9141 0
148564 7.26.“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1|  2021-07-25 송문숙 4,2691 0
148574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속의 그 자리   2021-07-26 김중애 3,5051 0
14857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53) ‘21.7.26.월   2021-07-26 김명준 4,1041 0
148593 가라지도 처음엔 가라지가 아니였을 수도 있습니다. |1|  2021-07-27 강만연 5,0931 0
148596 친절하신 예수님   2021-07-27 김중애 4,3631 0
14860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54) ‘21.7.27.화   2021-07-27 김명준 3,9911 0
148603 형제님, 신앙의 슬럼프가 성장통이 되기를 빕니다. 로마에서 보내주신 수 ... |3|  2021-07-27 강만연 3,8881 0
148604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06 자유 의지란? |2|  2021-07-27 김은경 3,7321 0
148609 28(녹)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 독서, 복음서 주해 |2|  2021-07-27 김대군 4,7081 0
148615 숨어 있는 하늘 나라의 보물 |1|  2021-07-28 강만연 4,1741 0
1486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28)   2021-07-28 김중애 5,2551 0
148618 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내린 사람   2021-07-28 김중애 4,28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