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4650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4|  2009-03-16 장병찬 5413 0
44652 Re: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2009-03-16 박성근 2882 0
44649 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 |4|  2009-03-16 유웅열 5884 0
44648 담배꽁초와 전교 -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8|  2009-03-16 노병규 85915 0
44647 3월 16일 야곱의 우물-루카 4, 24ㄴ-30 묵상/ 환영받지 못한 ... |3|  2009-03-16 권수현 4374 0
44646 예레미야서 41장 1-18절 |1|  2009-03-16 박명옥 4663 0
44645 ♡ 휴식 ♡   2009-03-16 이부영 4062 0
4464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8   2009-03-16 김명순 4712 0
4464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언직 수행을 위해서는 |5|  2009-03-16 김현아 6588 0
44642 실패?로 돌아간 복음선포 - 윤경재 |6|  2009-03-16 윤경재 5157 0
446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9-03-16 이미경 1,00320 0
44640 3월 16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3-16 노병규 90520 0
4463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2|  2009-03-16 김광자 4627 0
44638 하나의 씨앗이 되게하라 |11|  2009-03-16 김광자 5404 0
44637 2004년 사순 3주일 강론[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3-15 박명옥 5972 0
44636 ♨ 자연을 통하여 하느님의 크심과 아름다우심을 찬미하는 기회 ♨   2009-03-15 이부영 4032 0
44635 하늘나라 소풍 |11|  2009-03-15 박영미 4888 0
44632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2009-03-15 주병순 4072 0
44631 [매일묵상]사 흘 - 3월15일 사순 제3주일   2009-03-15 노병규 4023 0
44630 "몸과 마음의 성전 정화" - 3.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1|  2009-03-15 김명준 5436 0
44629 네 성전을 허물어라 - 윤경재 |5|  2009-03-15 윤경재 5149 0
44628 정화와 심판(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3월 첫 토요일 찬미의 밤 강론)   2009-03-15 송월순 5561 0
44627 [기도 맛들이기] 향심기도<5> - 이승구 신부님   2009-03-15 노병규 6825 0
44626 은혜의 보화로...사순 제3주일[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09-03-15 박명옥 6254 0
44625 요한 2, 13-25 /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2|  2009-03-15 권수현 4355 0
44624 그대는 새로 난 사람이야! |5|  2009-03-15 유웅열 4145 0
44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9-03-15 이미경 84813 0
44622 죄인들을 위한 잔치 |4|  2009-03-15 김용대 4335 0
44621 3월 15일 사순 제3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03-15 노병규 74912 0
44620 열왕기 하권 19장 1-37절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문의하다   2009-03-15 박명옥 4962 0
4461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9-03-15 김광자 45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