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4482 "자비로운 사람" - 3.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09-03-09 김명준 5274 0
44481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03-09 정복순 5173 0
44480 2009년 3월 7일기도와 찬미의 밤[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3-09 박명옥 7254 0
44479 (425)선택과 파견은 하느님 사랑만이 가능한 사건이다. |16|  2009-03-09 김양귀 5909 0
44478 남을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2|  2009-03-09 주병순 4832 0
44476 굿모~닝! |12|  2009-03-09 박영미 57110 0
44475 침묵하며 들어라! |5|  2009-03-09 유웅열 6026 0
44474 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2009-03-09 장병찬 6444 0
44473 [매일묵상]용서하다 - 3월9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09-03-09 노병규 6722 0
44472 3월 9일 야곱의 우물- 루카 6,36-38 묵상/ 사랑과 생명의 원리 |5|  2009-03-09 권수현 5622 0
44471 사순 2주 월요일-자비와 용서의 됫박을 키워라!   2009-03-09 한영희 6646 0
44470 무 지 개 다 리...............김수환 추기경님 어록   2009-03-09 이은숙 9363 0
44469 열왕기 하권 16장 1-20정 아하즈의 유다 통치   2009-03-09 박명옥 5623 0
44468 ♡ 단순하게 사십시오. ♡   2009-03-09 이부영 6654 0
44467 예수님을 만나려면 사순 제2주일 강론[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3|  2009-03-09 박명옥 7985 0
4446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반사 |12|  2009-03-09 김현아 84612 0
44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8|  2009-03-09 이미경 1,08719 0
44464 두 여인의 자식 사랑 - 윤경재 |8|  2009-03-09 윤경재 61412 0
44463 3월 9일 사순 제 2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03-09 노병규 81216 0
44462 웃음이 아니라, 슬픔을 삭이는 울음이다. |1|  2009-03-09 김경애 5905 0
444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3|  2009-03-09 김광자 4637 0
44460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해인 수녀님 |14|  2009-03-09 김광자 5988 0
44459 ♡ 불평하지 못하고 초연해질수 있었지요. ♡   2009-03-08 이부영 5042 0
44458 "말씀기둥의 인도 따라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 3.8, 이수철 ... |1|  2009-03-08 김명준 6004 0
44457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2009-03-08 주병순 4873 0
44456 중계동성당 특강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3-08 박명옥 7114 0
44455 [매일묵상] 사랑하는 - 3월8일 사순 제2주일   2009-03-08 노병규 5302 0
44454 영혼의 잠! 사순 제2주일강론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3-08 박명옥 6983 0
44453 [기도 맛들이기] 향심기도<3> - 이승구 신부님   2009-03-08 노병규 5811 0
44452 3월 8일 야곱의 우물- 마르 9, 2-10 /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3|  2009-03-08 권수현 40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