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0928 이단 영지, 혼합된 정신세계 [비밀의 책, 발또르따] |1|  2008-11-13 장이수 4781 0
40927 "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의 나라"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1|  2008-11-13 김명준 5674 0
40926 [그리스도의 시] 사도직 시초를 위하여 사도들에게 주신 지시 |3|  2008-11-13 장병찬 5034 0
40925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2008-11-13 주병순 6242 0
40924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2|  2008-11-13 김용대 5502 0
4092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6,9 |2|  2008-11-13 방진선 5093 0
40922 축일 : 11월 13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디다코)수도자 |2|  2008-11-13 박명옥 5513 0
40921 축일 11월 13일(8월 15일)성 스타니슬라오 코스트가 |1|  2008-11-13 박명옥 6362 0
40920 해 달 가로등 |4|  2008-11-13 이재복 5663 0
40919 묵주기도의 비밀 - 은전 1 |3|  2008-11-13 장선희 5882 0
40915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 |5|  2008-11-13 유웅열 6184 0
40914 바오로 사도와 노예 |5|  2008-11-13 김용대 5523 0
40913 11월 13일 야곱의 우물- 루카 17, 20-25 묵상/ 일중독의 사 ... |3|  2008-11-13 권수현 5281 0
40912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3|  2008-11-13 이은숙 1,8267 0
40916 ** 남미중앙일보 2008년 11월 8일자 ... 성 ... |1|  2008-11-13 이은숙 6521 0
40911 ♡ 가장 다정한 이름 ♡ |2|  2008-11-13 이부영 5402 0
40910 마음을 비우고 나니 |8|  2008-11-13 김광자 7597 0
40909 고독을 위한 의자 ....... 이해인 수녀님 |4|  2008-11-13 김광자 5185 0
4090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 |1|  2008-11-13 김명순 4111 0
40906 연중 32주 목요일-자유롭게 하는 사랑   2008-11-13 한영희 6172 0
40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2|  2008-11-13 이미경 1,05013 0
409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3|  2008-11-13 이미경 4351 0
40904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11-13 노병규 1,05616 0
40903 일원론과 단일론, 죽은 영혼과의 통교 [발또르따의 매력] |3|  2008-11-13 장이수 5541 0
40902 † "차 동 엽 신 부 님"의 매일복음묵상 - 11.13. † |1|  2008-11-13 장계순 6092 0
40901 내친구 옥이 |11|  2008-11-13 박영미 6203 0
409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8-11-13 김광자 6544 0
40897 김혜경 안젤라 장미형님, 축하드립니다.{다른 성가로...} |6|  2008-11-12 최인숙 5334 0
40896 ◆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 연중 제 32 주간 목요일 |5|  2008-11-12 김현아 6486 0
40895 축일: 11월 12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2008-11-12 박명옥 9621 0
40894 이단에 거부함으로써 복음의 순수성 지킴 [교회의 역사] |1|  2008-11-12 장이수 6553 0
40893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산상 설교. 진복팔단 |3|  2008-11-12 장병찬 65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