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0758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1-08 이은숙 9548 0
40756 역사에서 |4|  2008-11-08 이재복 5032 0
40755 천국, 지옥, 연옥의 의미. |7|  2008-11-08 유웅열 8204 0
40754 [강론] 더러워진 성전 (김용배신부님) |4|  2008-11-08 장병찬 9643 0
40753 [그리스도의 시] 예수를 성전에서 바침 / 교훈 |4|  2008-11-08 장병찬 4943 0
40752 33일 봉헌-제4일,권력과 명예/바뇌 성지를 다녀와서..1부 |5|  2008-11-08 조영숙 6093 0
40751 여전히 악한 세상 |1|  2008-11-08 김용대 4992 0
40750 묵주기도의 비밀 - 신비에 대한 묵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한다 |4|  2008-11-08 장선희 4573 0
40748 ♡ 영혼의 봄 ♡   2008-11-08 이부영 7684 0
40747 심긍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16, 21 |1|  2008-11-08 방진선 6203 0
40746 11월 8일 야곱의 우물- 루카 16, 9-15 묵상/ 하느님게서 주신 ... |6|  2008-11-08 권수현 7165 0
40745 ◆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 세상을 비웃다 |4|  2008-11-08 김현아 1,0997 0
407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8-11-08 이미경 88313 0
407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1|  2008-11-08 이미경 3972 0
40742 연중 31주 토요일-나는 무조건 행복하다   2008-11-08 한영희 5445 0
40741 위트가 필요한 세상 |8|  2008-11-08 박영미 5557 0
40740 (387)<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 |6|  2008-11-08 김양귀 1,2374 0
40738 연중 제32주(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2008-11-08 원근식 1,0132 0
40735 '가짜 마리아'의 형상은 어떻게 만들어 집니까 ?   2008-11-07 장이수 5253 0
40736 이 사진의 현상이 언어(개념)으로 바뀐다면 ?   2008-11-07 장이수 4432 0
40734 집회서 제23장 1-28적 맹세에 대한 가르침 |2|  2008-11-07 박명옥 5054 0
40732 이사야서 제 21장 1-17절 바빌론의 멸망-케다르족을 멸망 |3|  2008-11-07 박명옥 1,2774 0
40731 바보같은 사랑 |12|  2008-11-07 김광자 5197 0
40729 지혜 ....... [김상조 신부님] |12|  2008-11-07 김광자 7748 0
40728 "꿈과 비전의 사람들"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3|  2008-11-07 김명준 4324 0
40727 님의 사랑 |14|  2008-11-07 박계용 5946 0
40724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야 하는 이유 / 어느 노신부님의 강론 중 |1|  2008-11-07 김경애 7652 0
40722 보따리 속의 세 가지 보물 |4|  2008-11-07 김열우 8203 0
40720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제3일-결단 |4|  2008-11-07 조영숙 4791 0
40717 화장실에 갈 때 올 때 마음이 다르다 |2|  2008-11-07 김용대 1,4192 0
40716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1-07 이은숙 1,1524 0
40715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영리하 ... |2|  2008-11-07 주병순 55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