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0852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수녀님 |4|  2008-11-11 김광자 6974 0
40851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6|  2008-11-11 김광자 5726 0
40850 '하느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 [거룩한 백성] |2|  2008-11-11 장이수 5782 0
40849 고추 방앗간 |5|  2008-11-11 이재복 6753 0
40848 게시판 안의 우상숭배자들과 지원자 [모세 때처럼] |2|  2008-11-11 장이수 6852 0
40847 대림을 이렇게 준비하게 하소서 |3|  2008-11-11 박명옥 6114 0
40846 "최후심판의 잣대"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11-11 김명준 6613 0
40845 축일 : 11원월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1|  2008-11-11 박명옥 1,0805 0
40844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성령 강림 |4|  2008-11-11 장병찬 5222 0
40843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1-11 이은숙 1,3374 0
40839 '그리스도의 시'- 그노시스주의+뉴 에이지[신부님들께 참조]   2008-11-11 장이수 6612 0
4083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2008-11-11 주병순 4981 0
40837 교회의 끊임없는 고민---- 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3|  2008-11-11 김용대 5673 0
40836 “해야 할 일을 내가 할 수 있었던 모든 조건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 ...   2008-11-11 노병규 7133 0
40835 33일 봉헌-제7일,집단적 인간성/바뇌 성모님의 메세지..4부   2008-11-11 조영숙 7822 0
40834 그리스도의 향기   2008-11-11 이상윤 6711 0
40833 힌구름 |7|  2008-11-11 이재복 5504 0
40832 11월 11일 야곱의 우물- 루카 17, 7-10 묵상/ 우리가 남인가 ... |4|  2008-11-11 권수현 6953 0
40831 죽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5|  2008-11-11 유웅열 6785 0
40829 사랑에 대한 단상 ....... 이해인 수녀님 |8|  2008-11-11 김광자 7916 0
40828 ♡ 너의 전부 ♡ |1|  2008-11-11 이부영 5372 0
4082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 |1|  2008-11-11 김명순 5582 0
40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8-11-11 이미경 1,13614 0
40825 오늘의 복음과 오을의 묵상 |10|  2008-11-11 김광자 6325 0
40824 11월 11일 화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 ... |1|  2008-11-11 노병규 1,11714 0
40823 ◆ 요셉 신부님과 매일복음 묵상을 - 겸손한 종, 행복한 종 |5|  2008-11-11 김현아 87710 0
40822 사랑하는 분께 |9|  2008-11-11 박영미 6279 0
40820 묵주기도의 비밀 - 그 신비 묵상 안에 들어 있는 성화의 재산들 |4|  2008-11-11 장선희 5324 0
40819 ◆ 금 잎 . . . . 이재복님의 '가을 나무'에 부치며 . . . |9|  2008-11-11 김혜경 84011 0
40821 안젤라 자매님 고맙습니다 |7|  2008-11-11 이재복 3236 0
40818 "자기 훈련(self-discipline)"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08-11-10 김명준 54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