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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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감사드립니다 |5|  2006-12-14 김혜경 9594
639 명예의 전당 1,000명 입당을 희망하며 |1|  2007-01-06 최관식 1,0834
792 Re:명예의 전당 1,000명 입당을 희망하며   2007-03-28 이준연 6350
389 영세 받은지 보름만에 쓰기로 했답니다 |9|  2006-09-01 김옥련 1,3884
353 어제 청년캠프 다녀왔어요^ㅁ^ |2|  2006-08-21 김진선 1,3924
378 성경 한구절 완성될 때마다 나는 소리음에 대하여 |5|  2006-08-28 강은경 1,4854
381 함께성경쓰기 3차 완료 축하 |3|  2006-08-29 김용운 1,3974
410 57일 간의 대장정(작은 고백) |9|  2006-09-11 남희경 1,4654
408 저 오늘 세례받았습니다. |13|  2006-09-10 김성경 1,3664
403 차동엽 신부님 강좌 중에서... |1|  2006-09-08 이지은 1,4784
434 마음을 비우고자 시작한 나의 성경쓰기 |9|  2006-09-21 이성희 1,3944
432 힘 - 들고도 행복했던 시간들 |5|  2006-09-20 최유순 1,2244
488 지난 6개월 정말 행복한 시간, 하느님께 감사! |7|  2006-10-17 이병세 1,7084
497 성경 쓰기 정말 좋아요 |1|  2006-10-25 박영미 1,3324
454 도전하는 삶이 너무 좋았습니다. |9|  2006-09-29 박강석 1,3204
468 공부하는 교회 |4|  2006-10-07 박창영 1,3114
465 여섯눈으로 |8|  2006-10-04 박수금 1,3804
469 Re*명예의 전당==>박수금님<==축하합니다* |2|  2006-10-07 최인숙 1,0410
527 60대 중반에 성경쓰기에 도전하여 완필하다. |9|  2006-11-06 김부자 1,5784
537 어린나이지만... |3|  2006-11-12 이재현 1,2914
531 참다운 신앙의 자세 |2|  2006-11-10 박창영 1,2234
551 오늘 시작했습니다. |2|  2006-11-19 박용근 1,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