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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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4 어느날 신부님께서 성경쓰신다는말씀듣고 |6|  2016-07-14 장태자 3,7134
4485 성경쓰기를 끝내고 .. |4|  2016-07-22 허옥자 3,4204
4475 많은 시간을 꾸준히 성경쓰기 하신분들을 존경합니다 |2|  2016-06-25 최달하 3,1984
4496 1502일 |8|  2016-09-08 안씨만 3,5214
4413 반갑습니다! 우리 행복한 님들 ~ |12|  2016-02-01 이상현 3,0244
4391 명예의 전당에 등록하면서 |15|  2015-12-02 박교철 2,7964
4358 3차를 끝내고, 주님께 찬미! |7|  2015-08-30 박재천 2,5754
4365 Re:3차를 끝내고, 주님께 찬미! |1|  2015-09-10 박재천 2,0360
4609 할머니의 부탁 |12|  2017-08-14 이상현 4,5274
4610 이상현 자매님 건투를   2017-08-15 윤원중 3,4830
4613 할머니의 답변 |1|  2017-08-26 이상현 2,7391
4098 이제 반입니다 |8|  2014-02-18 권기만 2,1934
4113 † 찬미 예수님! |5|  2014-03-20 김성도 2,5994
4132 4차 성경쓰기를 마치게 되어 기쁩니다 |9|  2014-05-06 류인국 2,6754
4049 3차 쓰기를 하면서,.... |6|  2013-12-10 정국명 1,9034
4050 세례성사 받을 분에게 드리는 기도문 |6|  2013-12-10 장석순 3,4194
4051 3차 성경 쓰기를 마치며~ |11|  2013-12-13 손경자 1,9064
4073 왜 그럴까요?? |3|  2014-01-04 정현숙 2,0824
3963 씹을수록 울어나는 문어발 같다고나 할까요? |4|  2013-09-02 김정권 1,7554
3968 성경쓰기 8차를 끝냈습니다. |5|  2013-09-08 정경자 1,8964
3999 성경쓰기 2차 완료하며 |5|  2013-10-18 김문선 2,0394
4025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의 힘.. |7|  2013-11-11 신희순 1,9824
4028 하느님의 말씀으로 씻기움을 받으며.. |4|  2013-11-13 신희순 1,9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