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0719 <참 너그러운 우리나라 사람들, 신자들>   2009-11-16 송영자 4441 0
50718 [11월 17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 [복음과 묵상]   2009-11-16 장병찬 4082 0
50717 <좋은 일, 지금 하자> - 사색의 향기   2009-11-16 송영자 4981 0
50716 ♡ 위로자이신 성령 ♡   2009-11-16 이부영 4881 0
50715 11월16일 야곱의 우물- 루카 18,35-43 묵상/ 저에게 자비를 ... |1|  2009-11-16 권수현 5103 0
5071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3 |1|  2009-11-16 김명순 4464 0
5071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은총과 인연 |7|  2009-11-16 김현아 1,73124 0
50712 <예수재림>   2009-11-16 송영자 4534 0
50711 11월 16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11-16 노병규 1,00520 0
50710 감곡성모순례지 영성(3) - 치유의 성모님 (김웅렬 토마스신부님 강론)   2009-11-16 송월순 1,0773 0
50709 (472) 왜 이런 걸 쓰고 싶었을까요? |1|  2009-11-16 이순의 5112 0
50708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4|  2009-11-16 김광자 6412 0
5070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5|  2009-11-16 김광자 4951 0
50706 우리의 적인 사탄을 알고 물리치자 / [복음과 묵상]   2009-11-15 장병찬 4772 0
50705 "지금 여기서 깨어 사십시오." - 11.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09-11-15 김명준 9206 0
50704 감곡성모순례지영성(4) - 성소의 못자리[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15 박명옥 9336 0
50702 <가진 것 없어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   2009-11-15 송영자 4671 0
50701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2009-11-15 주병순 4472 0
50700 유딧기 5장 홀로페르네스가 회의를 소집하다 |2|  2009-11-15 이년재 3572 0
50699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2009-11-15 김용대 1,0622 0
50698 환난의 시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1-15 박명옥 9697 0
50697 <청백리 퇴계 이황>   2009-11-15 송영자 6300 0
50695 11월15일 야곱의 우물- 마르 13,13-24/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1|  2009-11-15 권수현 4122 0
5069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2   2009-11-15 김명순 4263 0
50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1|  2009-11-15 이미경 86710 0
50690 11월 15일 연중 제33주일(평신도 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11-15 노병규 89411 0
50689 분심 없이 기도하기. . . . . |2|  2009-11-15 유웅열 6181 0
5068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절망적 종말에서 희망적 죽음으로 |2|  2009-11-15 김현아 96611 0
50686 나 부터 사랑하세요 |6|  2009-11-15 김광자 6242 0
5068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11-15 김광자 54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