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6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9-05-14 이미경 1,01017 0
46092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5-14 박명옥 7253 0
46091 5월 14일 목요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05-14 노병규 1,11018 0
46090 김웅렬 신부님의 강론 |2|  2009-05-14 장선희 7268 0
46089 '내적 담화'는 잠재의식이 각인된 상상의 결과물 [비실재성] |4|  2009-05-14 장이수 3902 0
4608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9|  2009-05-14 김광자 5015 0
46087 마음을 비우는 연습 |10|  2009-05-14 김광자 7297 0
46086 사무엘 하 1장 다윗이 사울의 죽음을 애도하다 |2|  2009-05-13 이년재 4272 0
46085 우상숭배자들은 잘못 사용되고 있는 것들을 고집한다   2009-05-13 장이수 4154 0
46084 신성 [잘못 사용되는 경우 있다] / 가톨릭대사전 출처   2009-05-13 장이수 4333 0
46081 묵시록적 메시지 |1|  2009-05-13 장선희 4072 0
46080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2|  2009-05-13 장이수 5024 0
46079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2|  2009-05-13 주병순 5802 0
46078 침묵하라! -안젤름 그륀 신부- |4|  2009-05-13 유웅열 6335 0
46077 한 번에 한 명씩 - 윤경재 |8|  2009-05-13 윤경재 5755 0
46076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2|  2009-05-13 장병찬 6073 0
46075 주님의 기도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0|  2009-05-13 박명옥 1,0546 0
460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4 |1|  2009-05-13 김명순 4205 0
46072 ★성체조배B/(제2일차/하느님은 어떤 분인가)★ |2|  2009-05-13 김중애 4882 0
46071 ♡ 공동체 삶 ♡   2009-05-13 이부영 4963 0
46069 5월 13일 야곱의 우물- 요한 15,1-8 묵상/ 예수님과 성모님과 ... |2|  2009-05-13 권수현 4995 0
46068 삶이 곧 기도인 것을 |3|  2009-05-13 노병규 8139 0
46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9-05-13 이미경 1,16917 0
46066 반가운 손님이 친구가 되다 |23|  2009-05-13 박영미 58916 0
46065 5월 13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05-13 노병규 1,06021 0
4606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9-05-13 김광자 5426 0
46063 내 마음의 기도 |12|  2009-05-13 김광자 6189 0
4606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5|  2009-05-13 김현아 8137 0
46061 거룩한 도성, ‘사람의 아들’이 다시 올 때에... |1|  2009-05-12 장선희 3984 0
46060 풍요와 물질 문명   2009-05-12 김열우 43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