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5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8|  2009-05-08 이미경 1,00018 0
45940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해인 수녀님 |11|  2009-05-08 김광자 7807 0
4593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9|  2009-05-08 김광자 4856 0
45937 5월 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5-08 노병규 1,19724 0
4593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6|  2009-05-08 김현아 84313 0
45935 사무엘 상 27장 다윗이 다시 필리스티아로 망명하다. |1|  2009-05-07 이년재 4251 0
45934 온갖 미사여구의 현혹에 대한 경계 |11|  2009-05-07 장이수 4693 0
45932 말씀께서 성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1|  2009-05-07 장이수 3742 0
45931 ★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 |1|  2009-05-07 김중애 5102 0
45930 [주님과의 일치]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신다 |3|  2009-05-07 장이수 4072 0
45929 [그리스도께 결합] 그리스도의 전구와 봉헌에 일치 |2|  2009-05-07 장이수 3764 0
45928 또 한번의 회개 |1|  2009-05-07 황금덕 4632 0
45927 "사람을 하느님처럼 섬기라(사인여천:事人如天)" - 5.7, 이수철 프 ...   2009-05-07 김명준 5024 0
45926 또 한번의 회개   2009-05-07 황금덕 4191 0
45925 사제이신 예수님의 어머니, 모두가 내게 봉헌하기 바란다.   2009-05-07 장선희 5073 0
45923 내가 나임을 믿게 하려는 것이다- 윤경재 |3|  2009-05-07 윤경재 4695 0
4592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2009-05-07 주병순 3962 0
45921 13. 그래도 말해야 한다면? |2|  2009-05-07 이인옥 5668 0
45920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   2009-05-07 김학준 5871 0
45919 5월 7일 목요일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2009-05-07 장병찬 4744 0
45918 유머를 즐겨라! -안젤름 그륀 신부- |1|  2009-05-07 유웅열 6015 0
45917 ♣ 신앙의 확신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09-05-07 박명옥 8046 0
45916 ☆ 생명의 빵![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3|  2009-05-07 박명옥 7766 0
45914 떠나면 식는다. -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2009-05-07 노병규 83310 0
45908 마리아께 봉헌함, 그 의미는 무엇인가? |1|  2009-05-07 장병찬 4583 0
4590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9   2009-05-07 김명순 4115 0
45906 ♡ 술은 무엇입니까? ♡   2009-05-07 이부영 5092 0
45905 5월 7일 야곱의 우물- 요한 13,16-20 묵상/ 제자들의 발을 씻 ... |5|  2009-05-07 권수현 5915 0
45904 ★믿음의 용기★   2009-05-07 김중애 4491 0
45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9-05-07 이미경 1,091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