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064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7|  2009-11-13 김광자 6973 0
50648 가슴으로 하는 사랑 |2|  2009-11-13 김광자 7271 0
50647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말씀은..   2009-11-12 소순태 4301 0
50645 "우리 가운데에 있는 하느님의 나라" - 11.12,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09-11-12 김명준 4182 0
50644 <글 쓰는 게 별건가?>   2009-11-12 송영자 4231 0
50643 <이 정도를 '글'이라 한다더라>   2009-11-12 송영자 5550 0
50641 유딧기2장 홀로페르네스가 서쪽 지방을 토벌하다   2009-11-12 이년재 4051 0
50640 <내게도 이런 친구가 있다네>   2009-11-12 송영자 4491 0
50639 작은 기적을 통해 주님의 숨결을 느낄 때 |1|  2009-11-12 이근호 5391 0
50638 <꿈결 같아야 할 학창시절> |1|  2009-11-12 송영자 4561 0
50637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09-11-12 주병순 1,3972 0
50636 감곡성모순례지 영성(3) - 치유의 성모님[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12 박명옥 1,5158 0
50635 차동엽 신부에게 ‘산상수훈 팔복’을 묻다 <하>   2009-11-12 장병찬 1,5364 0
50633 연중 제32주일 강론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2 박명옥 1,1776 0
50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11-12 이미경 1,2407 0
50631 당신을 위한 하느님 / [복음과 묵상]   2009-11-12 장병찬 5263 0
50630 ♤천년왕국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2 박명옥 1,3468 0
50629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2009-11-12 김용대 8252 0
50628 ♡ 성령의 손길 ♡   2009-11-12 이부영 4684 0
5062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0   2009-11-12 김명순 3983 0
5062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나라 |4|  2009-11-12 김현아 1,41214 0
50625 11월12일 야곱의 우물- 루카 17,20-25 묵상/바다처럼 |1|  2009-11-12 권수현 4643 0
50624 <예수님과 여성>   2009-11-12 송영자 4311 0
50623 11월 12일 목요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 |2|  2009-11-12 노병규 89315 0
50622 회개에 대하여...... |1|  2009-11-12 유웅열 4471 0
50621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6|  2009-11-12 김광자 6253 0
506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11-12 김광자 5131 0
50619 유딧기1장 네부카드네자르가 메디아 임금 아르팍삭을 쳐부수다 |1|  2009-11-11 이년재 4341 0
50618 "우리 안에 빛나는 눈부신 보석" - 11.11. -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09-11-11 김명준 5853 0
50617 역할극이 준 ‘아하 체험’ - 윤경재   2009-11-11 윤경재 48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