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7985 |2|  2009-08-02 이재복 4194 0
47984 이념을 취하는 '절충주의' 경계 : [교황청신앙교리성] |1|  2009-08-02 장이수 4291 0
47983 [그리스도] = [사건과 사물을 평가하는 마음의 잣대] |2|  2009-08-02 장이수 3901 0
47982 † 기도하는 방식도 배워야 한다.   2009-08-02 김중애 5212 0
47981 그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몸을 수치스럽게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2009-08-02 김중애 4111 0
47979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   2009-08-02 주병순 3852 0
47978 하늘의 양식 |1|  2009-08-02 김용대 4132 0
47977 수도원 생활과 같은 우리들의 일상생활 |5|  2009-08-02 최인숙 6219 0
47975 헤로데와 아합   2009-08-02 이인옥 4433 0
47974 역대기 상 6장 |1|  2009-08-02 이년재 4751 0
47973 ♡ 역경의 이로움 ♡   2009-08-02 이부영 4213 0
47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08-02 이미경 7579 0
47971 [<기도봉헌>>]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1|  2009-08-02 박명옥 4104 0
47970 연중 제 18주일 - ☆생명의 빵![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5|  2009-08-02 박명옥 8098 0
47969 [<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9일째(사제는 기도의 인간) |1|  2009-08-02 박명옥 7554 0
47968 ♥당신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아 주셨으면...(가면-4)   2009-08-02 김중애 3841 0
47967 8월 2일 야곱의 우물-요한 6,24-35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 |1|  2009-08-02 권수현 4354 0
47966 장엄한 의식. -스즈키 히데코 수녀- |1|  2009-08-02 유웅열 3944 0
4796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1 |1|  2009-08-02 김명순 4023 0
47964 8월 2일 연중 제18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08-02 노병규 85711 0
4796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08-02 김광자 4034 0
47961 자유인 ....... 김상조 신부님 |2|  2009-08-02 김광자 4566 0
4796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체를 영할 수 있다는 은총 |9|  2009-08-01 김현아 99417 0
47959 예수님께서 돌아서시다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지 않다] |1|  2009-08-01 장이수 4231 0
47958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2009-08-01 김중애 4782 0
47957 도시의 해방 |1|  2009-08-01 이인옥 4245 0
47956 그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몸을 수치스럽게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1|  2009-08-01 김중애 4721 0
47954 "하느님을 경외하십시오." - 8.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1|  2009-08-01 김명준 4786 0
47953 한 번 뿐인 삶, 어떻게 살것인가? Ⅹ (신념)   2009-08-01 김중애 4532 0
47952 요한의 목을 다시 주십시오 [사랑의 신앙] |3|  2009-08-01 장이수 40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