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6290 하느님을 체험하려면! -봉사의 스캔들/장 바니에- |2|  2009-05-22 유웅열 4195 0
462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5-22 이미경 88016 0
46288 5월 22일 부활 제6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5-22 노병규 1,00821 0
46287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6|  2009-05-22 김광자 6277 0
4628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05-22 김광자 4374 0
46285 ♡ 남의 말을 듣고 난 다음 말하라 ♡   2009-05-21 이부영 4082 0
46284 6번째 마리아 교의 [공동 말씀이시며, 모든 계시의 중개자] |3|  2009-05-21 장이수 3824 0
46283 정화는 누구의 몫인가?   2009-05-21 김열우 3492 0
46282 사진묵상 - 역사 속으로 |3|  2009-05-21 이순의 4193 0
46280 무엇을 줄수 있는가? |2|  2009-05-21 황금덕 4365 0
46279 "성령의 사람" - 5.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09-05-21 김명준 4795 0
46278 "관조적(觀照的) 삶" - 5.2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9-05-21 김명준 4404 0
46277 그릇된 사적계시 [성모님 말씀 = 하느님 말씀이 아니다] |2|  2009-05-21 장이수 4121 0
46276 하느님을 친구로 만나고 싶다면! -봉사의 스캔들/장 바니에- |1|  2009-05-21 유웅열 4535 0
46275 축복, 부활 제6주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5-21 박명옥 7352 0
46274 여전히 구경꾼이 될 것인가? - 윤경재 |2|  2009-05-21 윤경재 5028 0
46273 성령님께드리는 9일기도/제1일   2009-05-21 김중애 5754 0
4627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5-21 박명옥 7414 0
46272 Re: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3|  2009-05-21 박명옥 4073 0
46270 너희는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009-05-21 주병순 4522 0
46269 5월 21일 야곱의 우물- 요한 16,16-20 묵상/ 더욱 사랑하셨습 ... |2|  2009-05-21 권수현 4315 0
46268 위로, 치유, 평화를 위한 성경 구절 모음   2009-05-21 장병찬 7016 0
46267 ♡ 친교란 서로 나누는 것 ♡   2009-05-21 이부영 4413 0
4626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1   2009-05-21 김명순 4443 0
4626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어둔 밤 |7|  2009-05-21 김현아 8639 0
462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05-21 이미경 1,26519 0
46263 5월 21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05-21 노병규 1,25018 0
4626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05-21 김광자 5045 0
46261 참 좋은 일 입니다 |8|  2009-05-21 김광자 5764 0
46260 만남과 이별 그리고 또 만남 |11|  2009-05-20 박영미 5116 0
46258 믿음(하느님)이 미신(피조물)으로 변질 [도치현상] |3|  2009-05-20 장이수 3681 0